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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대경 통합신공항 개항시 최대 수혜자는 구미공단과 구미시민들(?)- 의성비안면,군위 소보 신공항 15.3 ㎢ 면적 대구국제공항과 군 공항 합친 2.2배 수준 크기
- 경북도 공항 주변 배후 지역 1조 원 투입 항공 클러스터조성 2026년 민간 공항과 군 공항을 동시 개항
- 신공항 구미5단지와 10분 거리.. 고속도로,철도등 SOC 사업 추진등 구미지역 시너지효과 커
- 신공항 구미와 근접 개항시 공항 상주 인력 1천여명 정주여건 개선으로 구미 유치 해야
  • 남보수 기자
  • 승인 2020.01.22 23:57
  • 댓글 1
통합신공항 조감도

통합신공항 이전지로 확정된  의성,비안,군위소보지역에 통합공항 건설시 최대 수혜자는 구미공단 및 구미시민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다. 

구미공단은 그간 구미공단 주력 수출 제품인 전자,반도체등 경소단박 생산품을 해외로 수출시는 인천공항까지 가야해 거리상 물류비 증감으로 기업들의 원가절감에도 걸림돌로 작용해 구미공단 기업들의 입주시 난색을 표명한것은 물론 인천공항과 가까운 수도권으로 대거 이탈했다.

통합신공항 위치도

하지만 앞으로 6년후 구미인근 통합신공항 개항시 구미공단 기업들의 항공물류 수송시 이런 애로 사항은 해결돼  앞으로 추가 구미공단 입주도 예상돼 구미공단 활성화의 호재로 작용할수있다.

특히. 이지역은 중부내륙권의 국제공항으로서 세종시, 대전광역시, 대구광역시를 비롯해 구미, 문경, 안동, 포항, 상주, 김천, 동해안까지 우리나라 내륙지역 허브 역할을 톡톡히 할 위치로 통합 신공항 위치로는 최적합지로 판단된다.

◇ 신공항 구미공단과 근접 항공 물류수송 호재로 작용

구미5공단과 통합신공항 확전 지역인 의성 비안-군위 소보지역이 구미공단에서 10정도 근접거리로 현제 착공중인 경부 고속도로 북구미IC 완공시는 북구미 IC에서 군위 JC까지 고속도로 신설연결 소식도 들려 구미시 침체된 구미경제활성화 청신호도 들려온다.

이전할 신공항 위성사진

이처럼 구미경제 활성화 호재로 작용하는것은  2025년경 통합신공항 개항전 도로,철도등 SOC(Social Overhead Capital) 사업이 활성화 될것으로 봐 구미경제 활성화 기폭제 역활을 할까 기대하고 있다. 

특히,신공항으로 확정된 의성비안,군위소보지역은 민항기  이용시 이용객 들의 접근성 및 편리성도 뛰어나 대구는 물론 구미산업단지 물류 운송시 충족과 군사 공항도 전투기 이착륙시 구릉지가 많아 군 작전성 및 비행 안전성도  높다는 분석이다.

특히, 전투기등 할주로 직선거리 10㎞ 를 확보해야돼 산이많은 군위 우보보다 넓은 들판인 안계평야등이 있어 이런것은 걱정할 필요가 없다.

경북도 등에 따르면 공동후보 지역은 기존 중앙고속도로 외에 상주-영덕 고속도로 및 상주-영천 고속도로 개통으로 충청, 강원 남부, 경기 남부에서도 접근이 용이하고 대구시와 신도청 생활권을 동시에 아우를 수 있는데다 구미산업단지의 물류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곳이라고 호평했다.

또한. 중앙고속도로 금호분기점에서 가산 나들목까지 25㎞ 구간 확장 계획 및 2021년 완공 예정인 대구4차 순환고속도로와의 연계 감안시, 구미 대구시의 접근성은 더욱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이를 뒷바침하듯 최근 민주당 구미갑 김봉재 예비후보는 “경북도가 제4차 국가 철도망 구축 계획(2021~2030년)에 반영해달라고 건의한 통합 신공항 연결 철도사업 중 김천-구미산단-통합 신공항을 잇는 전주-영덕선은 침체된 구미국가산업단지가 재도약 할 수 있는 기회로 성공적인 통합 신공항 개항은 연결 철도 추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국당 구자근 예비후보도 "비즈니스, 물류, 첨단산업, 금오산과 낙동강, 공단을 연계하는 3각벨트를 활용한 관광 등의 생태계가 공항을 중심으로 집적돼  공항경제권의 중심에 구미가 자리하게 될 것"이라며"관련 산업 육성을 통해 구미의 신성장 거점화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 군위군 승복못한다 불복..갈등의 골 깊어

이전할 대구 국제공항

하지만 이런 구미시민들의 기대감과 달리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 이 비안·소보' 로 결정됐지만 이전까지는 앞으로 넘어야할 산도 많다.   

이처럼  첩첩산중이란 말이 나오는것은 이번 주민 투표결과에 김영만 군위군수가 투표결과에  승복은커녕  불복한다고 밝혀  갈등의 씨앗은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김군수는 “유치 과정에서 의성군과 군위군이 서로 부정을 저질렀다며 고발하는 등 갈등의 골이 깊어 진것은 물론 투표 결과에 불복해 우보면 유치를 계속 밀어붙이겠다”고 밝혀 적잖은 진통도 예상된다.

한편 신공항이 들어설 곳은 경북 의성군 비안면과 군위군 소보면 일대 15.3 ㎢로  현재 대구국제공항과 군 공항을 합친 것의 2.2배 수준의 크기로 경상북도는 공항 주변과 배후 지역에 1조 원을 투입해 항공 클러스터를 조성해 2026년 민간 공항과 군 공항을 동시에 개항할 예정이다.

남보수 기자  ktn34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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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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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종걸 2020-01-24 00:07:04

    군위소보사람들! 투표결과!
    우보공항으로 올찬성!
    소보비안공항은 결사반대!
    그런데도 언론기사들은 꺼꾸로!
    반토막에 불과한! 비안공항이라니!
    의성반토막 뿐인데...소보반토막이 우보로 가버렸는데...뭔 뚱딴지소리 소보비안결정된듯 바보소리를 하누만!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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