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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장세용 구미시장 구미다운 구미형 도시재생 사업 펼친다.-구미시 도시재생기틀 마련으로 2025 도시재생전략계획 변경
- 장세용시장 계속되는 구미형 도시재생 사업위해 올해도 광폭 행보 계속
  • 남보수 기자
  • 승인 2020.01.21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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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용 구미시장이 도시재생 사업 전문가 답게 새해에는 ‘구미’다운 구미형 도시재생 사업에 올인해  나갈 방침이다.

이는 구미시가 산업단지 도시재생의 선도모델 제시로 공단동이 도시재생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로 선정됐기 때문이다.

특히, 장시장은 도시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도시재생 사업으로 변모해 민선7기 출범 이후 제1공약 사업으로 도시재생을 선언한후 현재 도시재생 사업에 전력 투구하고 있다.

◇ 원도심 재생 사업등 구미형 도시재생 프로젝트 추진

구미시는 원도심 재생, 노후 산단 개선, 문화적 도시재생 등 구미형 도시재생 프로젝트를 통해 삶터, 쉼터, 일터의 새로운 변화를 창출해 도시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고 도시혁신을 실현하고자 노력해 오고 있다.

이런 노력 결과 구미시는 구미’다운 구미형 도시재생 사업을 위해 한발 더 다가선 2020년 새해를 맞이할 수 있게 됐다.

◇ 공단동 ‘도시재생혁신지구(국가시범지구) 선정’ 쾌거

구미다운 구미형 도시재생에 방점을 찍은 것은 바로 지난 해 말 국가시범지구로 지정된 공단동 도시재생혁신지구사업이다.

도시재생혁신지구는 도시재생특별법 개정으로 새롭게 도입된 제도로, 뉴딜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공공 주도 지구단위 개발사업 성격의 도시재생사업이다.

정부는 지난해 말 제21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를 열어 전국 4개 지역을 국가시범지구로 지정했다.

선정된  곳은 서울, 천안, 고양 수도권 3개 지역 모두 시가지와 역세권을 활용한 복합개발 사업인 반면 구미는 산업단지 기반의 새로운 재생모델을 제시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지방 도시 가운데 유일하게 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로 지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 대기업 의존형 산업구조 탈피 지역 자립적 산업생태계 조성 박차 

구미시 혁신지구 사업은 기존 대기업 의존형 산업구조에서 벗어난 지역 자립적 산업생태계 조성을 기반으로 WorkㆍPlayㆍLiveㆍBrand가 융복합된‘국가 최초 제조특화산업단지’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 대상지는 공단동 249번지 일원으로 총사업비 2003억원을 들여 26,660㎡(부지면적 25,494㎡), 지정면적 을 20년 말 시행계획 인가를 거쳐 2023년 완공을 목표로 조성될 예정이다.

혁신지구 사업 추진은 최초 국가산단의 조성 50주년을 맞아 그 상징적 가치는 물론 시대적 패러다임 변화에 능동적 대처로 산업단지에 새 생명을 불어넣는 도시재생의 선도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요 기능으로는 △산업융복합 클러스터(기업혁신 비즈니스센터, 입주기업 오피스, 컨벤션)△ 제조창업 매칭 플랫폼(공공챌린지공장, 공공오피스텔, 창업기업 오피스) △산업문화 주거 복합화(산업도서관 라키비움, 산단 어울림센터, 보육시설, 행복주택, 숙박시설, 상업시설, 공공주차장) 등이다.

◇구미시 도시재생의 기틀, 2025 구미시 도시재생전략계획 변경

구미시는 도시재생 기틀 마련으로 9개 활성화지역 에서 13개 지역으로 확대 지정 했다.

이는 민선7기 최우선 정책인 도시재생 뉴딜 로드맵의 발표 등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 정책 강화와 국가도시재생기본방침 개정 등 내외부 급격하게 바뀐 도시재생 정책 여건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구미시의 다양한 여건 변화를 담아낼 수 있도록 ‘2025 도시재생전략계획 변경을 확정해 2019년 12월 23일에 공고했다.

기존 9개였던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을 13개로 확대 지정해 보다 현실성 있는 계획 수립에 초점을 맞춰 활성화지역별 쇠퇴요인과 여건분석으로 지역별 특성에 맞는 세부추진전략과 적용 가능한 부처협업사업 등 다양한 도시재생 방안을 제시했다.

이러한 활성화지역의 추가 지정으로 지역 균형발전 촉진과  주민체감형·주민주도의 지속가능 도시재생의 기틀이 재정비 되어 자생적 도시재생을 도모할 수 있게 됐다.

◇ 새해에도구미형 도시재생 위한  광폭 행보 계속

지난 2018년부터 구미시는 도시재생을 통한 혁신적인 변화를 시정의 핵심공약으로 밝힌 만큼 구미형 도시재생 실현을 위한 광폭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2018년 3월 도시재생전략계획 경상북도 승인을 시작으로 9개의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을 지정, 다양한 사업 발굴 및 추진을 도모한후 특히 2018년 공모로 선정된 △원평동 일원 도시재생 뉴딜사업△선주원남동 일원 도시재생 뉴딜사업△금오시장 일원 도시재생 뉴딜사업등 원도심 재생사업을 지역민들과의 협업을 통해 원활히 추진 중이며, 앞으로 선산시장 일원을 중심으로 한 신규사업을 준비 중에 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도시재생 은  단순히 낡은 건물을 새로 고쳐 쓰는 것이 전부가 아닌 모든 도시가 겪게 되는 쇠퇴에서 소멸에까지 이르는 과정을 재생을 통해 공간이 다시 장소로서 의미를 가지게 되며, 도시가치를 되찾는 것″이라고 도시 재생 사업의 의미”를 부여했다.

한편 구미시는 장시장의 도시재생 시정 철학과 지역 주민의 적극적인 도시재생 참여와 열정이 함께 하는 구미형 도시재생 사업을 통해 구미시민들이 향후 삶의질 향상을 통한 정주여건 개선등 미래 가치 향상에 심혈을 기울여 나갈 방침이다.

남보수 기자  ktn34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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