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근 후보 23일 오후 2시 강명구 후보 오후 4시
민주당 김현권 후보 오후 3시 선거 개소식 열어

  국민의힘 구자근 강명구 후보와 더불어 민주당 김현권 후보 (좌로부터)
  국민의힘 구자근 강명구 후보와 더불어 민주당 김현권 후보 (좌로부터)

앞으로 보름 남짓 남은 제22대 총선을 맞아 구미지역 국회의원 출마자들의 선거 사무소 개소식이 분주하다.

구미지역 여야 예비후보들은 22일 오전 9시 구미선관위 등록 후  예비 후보 꼬리표를 뗀후 후보신분으로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

국민의 힘 구미갑  구자근 후보는 3월23일(토) 오후 2시 구미시청앞 건물에서 개소식을 가지며. 같은당 구미을  강명구 후보도 오후 4시 구미시 옥계동 사무실에서 개소식을 가진다. 이어 민주당 김현권 후보도  23일 오후 3시 구미인동 사무실에서 개소식을 연다. 

한편 총선 출마 후보로 등록된 이들은  22일 오전 9시 국회의원 후보 공식 등록후 당선을 위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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