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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영천시, 항공산업 글로벌 경쟁력 높인다△캐나다-네덜란드 연구기관과 협약△공동 기술개발-인적 교류 등 추진 항공산업 발전 밑거름조성
  • 이경연 기자
  • 승인 2017.03.13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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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와 영천시가 항공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제고로 기술 교류 및 공동 연구를 추진한다.
12일 경북도에 따르면 조남월 영천시 부시장(단장), 이경곤 경북도 신성장산업과장, 이성일 한국생산기술연구원장 등으로 구성된 ‘경북도 글로벌 협력 추진단’은 최근 캐나다와 네덜란드 항공 관련 연구기관 및 대학과 협약을 맺었다.
양해각서를 체결한 캐나다 항공우주산업연구혁신협회(CARIC)와는 기업 및 연구소 공동 기술 개발, 우수 인력 교류, 장비 및 시설 활용을 추진한다.
협력 추진단은 세계적 항공 기업인 캐나다의 봄바디어, 다이아몬드, CAE도 방문해 항공기 생산 시스템과 부품 제작 관련 최신 기술을 살펴봤다. 또한, 이번에 방문한 기관들과 협력 및 교류 분야를 확대해 항공산업 발전의 밑거름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영천시는 2010년 정부의 항공전자 1단계 유망 거점으로 선정돼  정보기술(IT)과 방위산업 같은 항공산업의 기반이 되는 환경이 잘 갖춰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결과 2015년 미국 보잉사의 항공전자수리정보개조(MRO)센터 준공을 계기로 선진 항공 기술의 국내 이전 추진과 지역의 연관 산업 성장 속도를 높일 수 있게 됐다.
경북도와 영천시는 올해를 항공산업 도약 원년으로 정한후 항공전자 시험평가 기반 확대와 복합 소재 개발, 무인비행장치 육성, 항공 기업 클러스터 조성 등을 추진한후 2022년까지 ‘MRO 아시아 허브(중심)’가 되도록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영천시 관계자는 “항공산업 육성과 기업 집적단지 조성 계획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경연 기자  linepangpang@ ne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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