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갑을 8명, 김천5명, 칠곡,성주,고령4명 등록첫날 모두 후보등록
-최고재산액 53억원, 최저재산액 2천100만원
-최고학력 대학원, 최저학력 초교졸및 무학
-최고령자 74세,최연소자 43세

제21대 총선에 출마할 국회의원 예비후보들이 후보등록 첫날인 26일 모두 후보등록을 마쳤다.

이날 후보등록을 마친 사람은 구미 8명, 김천5명, 칠곡,성주,고령 4명등 총 17명이다.

정당별 출마자는 △구미지역은  더불어 민주당 2명, 미래 통합당 2명, 우리공화당1명, 무소속1명, 국가혁명배금당 2명등 총8명 △김천은 민주당1명,통합당1명,무소속2명,국가혁명배금당 1명 등 총 5명△칠곡,성주,고령은 민주당1명, 통합당1명, 무소속1명,국가혁명배금당1명등 총4명이 등록했다.

△구미,김천,칠곡등 지역 등록 후보중 전과가 가장많은 사람은△민주당 9건(김천5건,구미2건,칠곡2건)△국가배금당5건(칠곡) △통합당2건(구미)△ 무소속3건(구미1건,김천2건) 등이다.

△재산신고액 1위는 미래통합당 송언석후보53억(김천), 2위는 같은당 구미을 김영식후보21억8천만원,  재산신고액이 가장적은 사람은 국가 배금당 정한석 후보(2천100만원), 같은당 김천 박성식 후보(2천2백만원)이다.

△학력별로는 대학원 6명, 대학교4명, 고졸2명,중졸1명, 초교졸2명 ,중퇴1명, 미기재1명으로 나타났고, 연령별로는 70대1명 ,60대7명, 50대7명, 40대 2명, 성별로는 남성 14명, 여성3명등 총17명이다.

직업도 다양해 국회의원, 정당인, 교수,자영업, 운수업, 스포츠랜드 대표, 보험설계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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