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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총선후보들 지역발전 정책공약 대결 로 기선잡기 나서-김영식후보 하늘,땅,철길등 입체교통망 허브정책 5공단 활성화 이룩
-김현권 후보 교부세 2조원 시대 개막 및 낙동강 관광밸트 1천억 투자 구축
-유권자들 표심향배 좌우할 지역발전 정책 바람직 하다~ 호평
  • 남보수 기자
  • 승인 2020.03.26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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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이 코앞에 다가온 가운데 구미지역 국회의원 후보들의 표심잡기 정책 공약이 갈수록 열기를 더해주고 있다.

이처럼 여야 국회의원 후보들의 정책공약 기선잡기에 나서 지역민들의 관심이 고조 되고 있다.

■ 김영식 후보 하늘,땅,철길등 입체교통망 허브정책 으로 5공단 활성화 이룩   

김영식후보의 입체교통 허브 개념도

통합당 김영식 후보는 구미5공단 발전으로 하늘과 땅길, 철길등 3길 정책 입체 교통망 공약을 발표했다.

우선 구미 인근 통합 신공항 접근으로 중앙선 복선 전철과 대구지하철 3호선, 중앙고속도로 확장등 연결로 구미5공단 연결 교통 허브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구미5공단은 구미경제의 새로운 성장판으로 이런 활성화의 핵심 인프라는 교통망으로 이를 완성시 5단지 활성화도 가능하다고 공약 배경을 설명했다.

입체교통 허브란, 5공단에서 10분 거리인 군위-의성에 걸쳐 들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통합 신공항, 중앙선 복선전철(도담-영천), 대구지하철3호선(지상노선)을 5단지를 정점으로 연결하는 것을 말한다.

신공항과 대구 지하철이 가세할 경우 기존 주변 교통망과의 시너지(상승) 효과가 극대화함으로써 5공단이 구미경제의 새로운 중심축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다고 김 후보 측은 전망했다.

아울러  현재 칠곡까지 연결된 대구지하철 3호선을 연장해 5공단과 대구 지하철망을 잇고, 5공단과 공항, 열차역, 서군위하이패스IC 등을 자동차전용도로 및 셔틀 운행수단으로 연결하겠다는 것이다.

김 예비후보는“통합신공항은 5공단 활성화의 기폭제가 될 것”이라며, “특히 대구지하철3호선과 5공단 연결시 대구 지하철 출퇴근권에 들어기업체들의 부족한  인력수급에도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 예비후보 측은 공약집과 그래픽 자료 등을 통해  구미5공단 입체 교통허브의 상세한 구상을  밝혀 나갈 계획이다.

■ 김현권 후보 구미시 예산 2조5천억원시대 및 1천억 투자 낙동강 관광밸트 구축

김현권 후보는 낙동강관광밸트 개발에 1천억 투자 와 신공항과 도개·해평·산동·장천을 잇는 컨벤션센터도 설립하겠다고 공약했다.

또한, 구미시예산 2조5천억원 시대개막으로 교부세 비율도 높여나가겠다고 공약했다.

이와 함께 교육·체험농장 100곳 육성, 농촌개발사업, 스포츠단지도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낙동강 관광밸트 구축은 구미를 가로질러 흐르는 낙동강을 끼고 새로이 통합신공항이 들어서는 의성군 비안면과 군위 소보면과 인접해 있는 도개, 해평, 산동, 장천을 잇는 강동지역을 중심으로 관광기반시설을 확충하는 낙동강 관광밸트 구축이 지역발전 기폭제 가 될수 있다는 구상이다. 

이와함께 구미지역에 100여개 체험농장과 교육농장, 치유농장을 육성해 농촌 관광 기반시설과 함께 농가의 농촌관광프로그램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한다는 공약도 제시했다.

특히, 구미 강동지역은 대구국제공항 이전에 걸맞는 호텔과 컨벤션센터 등과 같은 부대시설과 낙동강과 함께 어우러지는 국제 관광·업무단지로 성장할 수 있는 입지여건 도 갖춰다는 분석이다.

외외 도개, 해평 지역 낙동강변 부지에 야구장, 소프트볼 경기장 등 스포트 단지를 확대 조성해 지역 스포츠 동호회 활동을 활성화 할수 있는 대안 모색과 지역민의 삶의질 향상을 위한 교부세 증액 시대도 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현권 후보는 “구미시 예산 자체가 적다보니 제대로 된 문화시설, 체험시설을 만들 수 없다”며 “보통교부세 증액은 구미시 예산규모가 2조5,000억원은 넘어야 한다”고 말했다.

남보수 기자  ktn34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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