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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공천 탈락 예비후보들 한풀이식 무소속출마시 일거양실 될것-한풀이식 출마 보수표 분산시 결국 상대당 후보만 어부지리
-당장 무소속 출마보다 구미시장등 차기 도전기회 노려야
  • 남보수 기자
  • 승인 2020.03.09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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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통합당 공천을 기대한 구미지역 예비후보들이 줄줄이 공천심사에서 탈락하자 무소속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다.

구미갑에는 유능종 예비후보가,구미을에는 김봉교 예비후보의 무소속 출마설도 나돈다.

유능종 후보는 1차 컷오프되자 이번 공천 심사가 공천(公薦)인지,사천(私薦)인지 비판한후 이번 배제된 이유를 이해할수없다며 공관위의 부당한 경선결정에 정식으로 이의신청을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컷오프 되지않은 3명후보 못지않게 경쟁력이 높다고 자부해왔는데 이번 1차에 컷오프되니 참담하다며,이런 불공정 경선을 바로잡지 않으면 구미지역 보수필패는 불보듯 뻔하다고 했다.

그런후 향후 결과를 지켜본후 모종의 결심을 하겠다고 해 무소속 출마도 시사했다.

구미갑과 함께 구미을쪽 예비후보들도 공천에 탈락하자 불만이 폭발해 무소속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다.

이는 추가 모집한 최진녕 변호사와 김영식 전금오공대 총장중 김영식 전총장이 후보 공천을 받았기 때문이다.

탈락한 예비후보들중 김봉교 전 경북도 부의장등은 무소속 출마 시사 소식도 들려 이들이 무소속 출마시 한달남짓 남은 국회의원 선거는 격량속으로 빠져 들것으로 보고있다.

하지만 이런 격앙된 분위기 속에서도 한풀이식 무소속 출마는 일거양득(一擧兩得) 보다 일거양실(一擧兩失)도 될수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공천에 탈락해 무소속으로 출마했지만 자신의 한풀이는 커녕 낙선해 거물이 초선한태 졌다며 지역민들 지탄 대상도 됐다.

지난 2000년 16대 총선시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는 킹메이커 허주를 공천에서 탈락시켜 김성조 당시 경북도 도의원을 공천해 당선됐다. 그는 이 사건으로 이회창과 갈라선후 이기택, 김광일, 조순, 이수성, 박찬종 등의 한나라당 낙천자들과 함께 민주국민당을 창당해 구미갑에서 출마하였으나 결국 낙선의 고배를 마셨다.

또한, 3선의원 김태환 의원도 2016년 20대 총선시 장석춘 한국노총 의장을 공천한후 현역인 김의원을 공천에서 배제했다. 이에 김의원은 시의원·당원 등 720여명과 동반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했지만 결국 낫선의 쓴잔을 마셨다.

이처럼 공천심사에서 낙선한 현역등 예비후보들이 컷오프되자 무소속 출마등을 고려하고 있다. 하지만 경험자들은 선거란 무소속 은 험한 가시밭길이라며 신중히 고려해 줄것도 당부했다. 

전직 국회의원 A씨는“정치는 한풀이식이 되면 결국 낙선한다며 표 분산으로 상대당 후보가 어부지리 당선시는 결국 지역민들 지탄 대상이 돼 국쏟고 발덴격이될수있다"며, "당장 무소속 출마보다는 구미시장 선거등 차기를 노리는게 현명한 선택이 될수있다”고 조언했다.

남보수 기자  ktn34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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