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천교 교량높이 5M 반밖에 안찻는데도 홍수경보발령
- 위험상황 아닌데도 홍수경보 주민 밤잠 설처...현실화해야

감천 감천교 범람위기가 아닌데도 침수위험이라고 해 주민들의 불만을 사고있다.

김천시가 미탁 태풍시 감천교기 침수등 위급 상황 이 아닌데도 홍수경보를 발령해 주민들이 밤잠을 설치다며 해당 기관에 불만을 나타냈다.

실제로 홍수경보 재난문자 발송시는 감천교 교량높이가 5M로 높아 침수위험 상황인처럼 문자발송을 해 주민들이 불안감에 시달렸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감천교는 교량 높이가 5M나 돼 태풍 타파수위는 1.46m, 미탁은 2.52m로 반밖에 차지않았지만 낙동강 홍수통제소는 각각 주의보, 경보를 발령했다.

이처럼 태픙시 낙동강 홍수통제소의 잦은 홍수특보 발령에 한밤중에 시민들은 밤잠까지 설쳤다.

시민들은 홍수특보 발령 문자알림서비스를 받자 직접 김천교의 수위를 확인하고자 현장 을 직접 방문해 안전사고 위험과 감천교가 침수 됐나등 확인 문의 전화 도 빗발처 태풍 피해에 대비 할 행정력 낭비 까지 가져와 탁상공론식 재난문자 발송보다 현장확인후 주민들께 문자를 보내줄것을 요구했다.

김천시 관계자는“ 태풍 타파 가 지나간 이후 홍수특보 발령 기준에 대해 낙동강 홍수통제소에 기준 재검토를 위한 공문을 보내 현실화 하도록 조치해 줄것”요구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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