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와 대구경북능금농협은 지난 26일 동대구역복합환승센터 4층 승차장 입구에
자동판매기 3대를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세척한 사과를 개당 1천원에 판매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일교차가 큰 기후 특성으로 안동사과는 최고 품질을 자랑한다”며 “복합환승센터 이용객에게 사과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자판기를 설치했다”고 말했다.

동대구역서 자판기판매에 들어간안동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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