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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산불 사소한 부주의 막대한 산림 피해 발생산림 15㏊ 5억2천만원 피해 발생,, 공무원1천여면등 총 1600여명 밤샘진화. 구미,김천,칠곡등 소방핼기 15대 동원
  • 남보수 기자
  • 승인 2019.03.28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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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헬기 산불진화모습

27일 구미에서 발생한 산불은 인근 농가 70대 노인이 쓰레기를 태우다 발생한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산불로 산림 15㏊를 태우고 장비 출동후 14시간만에 집압해 총 5억2천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이처럼 노인들의 사소한 부주의로 산불이 나 농촌 사람들의 쓰레기태우기등 산불예방에 각별히 조심해야한다.

그러나 산불이 나자 산불진화에 나선 공무원등 1,600여명은 퇴근후 집에 가지도 못하고 밤늦게 까지 산불진화에 나섰다.

동원된 인력과 장비는 구미시청 공무원 1천여명 과 소방(179),군부대(110), 경찰(73), 감시원(100),산불진화대(32),산림,공중 진화대(52),안전기동대(40)등 총 1천 600여명의 인력이 투입됐다.

또한 불이 나자 구미,칠곡,김천, 산림청 소방헬기15대와 소방차 16대,진화,구급,화학차등 22대가 동원돼 산불진화에 나섰다.

게다가 5억2천만원의 직접적 산림피해액외 소발헬기,인력투입, 각종 장비 출동으로 인한 공익적 손실을 감안시 피해액은 훨씬 불어날수 있다.

다행히 이날 풍속(M/S)1,0 에도 불구 화재 접수후 조기 진압에 나서14시간여만에 불을 잡아 인명피해는 물론 산림훼손도 줄어들었다.

특히, 산불 진화에 많은 도움을 준것은 4대강 사업 이전 같았으면 겨울철 갈수기를 맞아 물이 없어 먼곳으로 이동해 물을 싣고 와야 되겠지만 다행히 불이난 곳은 인근 낙동강 사업으로 인해 물이 풍부해 소방헬기 15대는 연신 물을 퍼날라 피해를 줄였다는 분석이다.

산불진화에 나선 구미소방관

 구미시산림과 관계자는 “촌노들의 조금만한 실수가 막대한 재산적 피해를 냈다며, 동원된 인력과 장비등 재산적 손실외 수십년 가꾸어논 소중한 산림을 태워 안타깝다며 농사철을 맞아 인근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남보수 기자  ktn34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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