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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이슈토론방】 네티즌들이 올린 민족문제 연구소에 관한글 발췌
  • 경북탑뉴스
  • 승인 2018.12.01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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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註- 본지는 구미민족문제 연구소 창립을 계기로 포털 네티즌들 토론방에 올라온 글을 발췌해 싣는다.  실린글에 대해서는 닉네임을 사용한 네티즌들의 글이라 사실여부에 대한 확인등 절차는 생략하고 찬반토론의 이슈에 대해서만 발췌하니 독자여러분들의 평가는 독자들스스로 평가헤 주길 바란다. 

글싣는 순서,

△ 박정희 의 칠일과 功過

△ 잊혀진 구미지역 독립지사들 재조명해야

△ 구미지역 독립투사들 그 후손들의 삶

우선첫번째로 박정희 친일여부에 대한 포털 토론방에 실린 글이다. 

닉네임 소아쟁이는 이런글을 토론방에 올렸다.

◇ 박정희 의 친일 행각

박정희는 일제 시절에는 제발 관동군에 넣어달라고 천황에게 충성 혈서(진사보국 멸사봉공)까지 써다 바치며 만주군에 들어가서 일제국주의에 빌붙었고 해방후 좌익이 대세를 이루던 때에는 남로당 군사총책까지 맡았다가 여순반란 이후 벌어진 대대적인 군내 좌익 숙청시기에 좌익동료들을 밀고해 목숨을 부지했다.

생존이유는 동료들을 배신해 좌익숙청작업에 적극협력해 살아남은것으로 당시 박정희는 남로당 군사 총책임자였다고 주장했다. 그후  박정희 밑 남로당원들은 다 사형당했지만 그는 군부에서 승승장구 하게  되는데 이는 김종필을 만나 군내 독자 기반을 넓히면서 혼란한 사회상을 틈타 총칼로 장면 정부를 뒤업었다며, 박정희는  선거라는 합법적인절차에 의해 국민적 합의를 이끌어내  당선된 것이 아닌 군대 사조직을 동원해 반란을 일으켜 총칼로 집권한 인물 로 대통령이아닌 내란수괴라며, 역사와 우리자신앞에 한없이 부끄러운 일이다고 적었다.

이런글이 올라오자 ‘그냥국민’이란 닉네임은 반박글을 올렸다.

◇ 박정희 경제부흥과 북한정권 비교하라

한국경제의 브렌드 파워 1위는 단연 삼성전자로 한국 수출의 20%. 외화수입의 40%(04년기준)를 담당하는 글로벌 기업. 한국의 정치인 브렌드 파워 1위는 언제나 박정희라고 반박한다.
또, 박통 이후의 정권들은 틈만 나면 그를 깎아 내리고 부화뇌동하는 사이비 지식인들은 곡학아세로  붓을 가진 자들은 붓으로, 입을 가진 자들은 입을 놀려 한껏 그를 깎아 내렸지만
각종 여론조사 부동의 1위, 세월이 흘러가도 그의 인기는 식을 줄을 모른다고 강조했다.

그는 반대자들이 말하는 그의 죄상은.친일에. 공산당 프락치에. 독재자라고 하지만 그 당시의 지식인 쳐놓고 한때 공산당의 달콤한 유혹에 빠지지 않은 사람이 얼마나 될까라며 그러나 박정희는 사회주의가 길이 아님을 알고 돌아와 진정한 용기와 신념의 소유자라고 평가했다.

그런데 아직까지도 사회주의의 꿈에서 개어나지 못한 사람들은 허구한날 박정희를 깍아 내린다며 박정희가 없었다면 오늘날 대한민국의 경제가 어떻게 돼었는지 반문한다.,

실제로 박정희의 공은, 등소평도 칭찬한 경제부흥의 지도자로 베트남을 보라며 이는 프랑스군을 물리친 디엔비엔푸 대첩의 영광도, 세계 최강의 미군을 몰아낸 호치민의 끈질긴 민족적 자존심도 배고픔에는 견딜 수 없어 그들의 딸들이 낯설고 물 설은 한국의 농촌으로 시집을 온다고 해 보릿고개를 해결한 박정희 식 경제정책을  칭송했다

이어서 필리핀. 태국. 파키스탄 보다 못살던 나라를 누가 일으켜 세웠나.

지금은 한국 경제력의 상징이 되었으나 당시 알아주는 대학교수도, 야당 정치지도자도. 외국의 경제학자도 아직은 이르다던 포항제철과 경부고속도로의 기초를 누가 닦았으며 ,울산, 창원.여천의 공업단지 기초와 울진. 월성. 고리. 영광. 네 개의 원자력 발전소의 기초는 또 누가 세웠나.며 당시박정희가 아니면 해내지못할 위대한 업적에도 불구 독재자니 친일파니 깍아 내리기일색으로 소인배들의 편협한 사고방식이라고 비판했다.

특히 좌파특성상 저보다 잘난 사람은 어떻게는 깍아 내려야 속이 시원하고 남의 결점을 찾아내어 계속 긁어대야 속이 시원한 새디시트들, 이순신도 깍아 내리고, 김유신도 깎아 내리나며

같은시대 북한에는 우리보다 더한 독재를 했지만 경제도 개판이고 자유도 없는데 말한마디 못한다며 그러한 독재로 박정희가 경제를 부흥시켰다면 왜 북한은 3대째 세습독재를 하면서 끼니 걱정을 하는 오늘의 북한이 됐었느냐며 박정희를 욕하기전 3대세습 김일성 일당을 욕하는게 순리라고 적었다. 

그는 우리나라 정신나간 좌파들이 동경하는 위대한 김정일 장군의 나라~ 흘러간 역사에서 미래에 대한 비전을 찾지 못하는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다며. 지금 아무리 박정희의 자취를 지운다해도 지운 흔적은 남는 것이니, 박정희 역사지우기에 앞서 차라리 그대로 두라며, 역사를 지우면 신화가 되며, 또한 먼 훗날 오늘의 당신의 행위는 또 다른 심판의 대상이 되리니..그대여, 역사를 두려워하고 또한 위대한 자연의 섭리를 두려워하라고 충고했다.

또다른 글도 올라 왔다.

◇ 왜박정희만 욕하나~ 다른사람도 있는데..

민족문제연구소에서 친일파명단이라고 발표했다. 이미 예상은 했지만 박정희 대통령은 들어가고, 신기남, 김희선, 이미경이의 아비는 뺐다며 신기남의 아비가 누구인가?
극악무도한 친일행위로 수많은 사람들을 고문하고, 시게미쓰 구니오(신상묵)의 악행을 고발하는 생존 증인들이 속출하고 있는데, 그래서 버티던 신기남이가 당시 열우당 의장까지 사퇴했는데 왜 뺐나고 지적했다.

김희선 아비가 누구인가라며 그는 김일련(일본명 가나이 에이이치)로 만주유하경찰서 특무 간부로, 독립군을 탄압했던 기록이 무수하고, 극악친일파들만이 복역하던 형무소에서 김희선이한테 편지를 보낸사람이라고 했다.
김희선이는 그걸 조작해 환부역조란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자칭 독립군의 손녀를 가장하고 오로지 그거 하나 팔아먹으면서 오늘날에 이른 철면피라고 비판했다. 

또 이미경이 아비는 왜 빠졌나며, 이버지 이봉권은  그야말로 일본군의 핵심 사찰요원으로 당시에 조선인은 꿈도 못꾸던 황군헌병이라고 지적한뒤 정동영이 아비 정진철은 일제시대 일본제국주의 조선 착취 최일선기관인 조선식산회사 산하 ´금융조합 서기´를 무려 5년이상 하면서 황국신민으로써 충성을 다하여 소작농민을 괴롭힌 사람이라고 적었다.

이어서 조선식산회사가 나왔기에 또 하나 보탤 극악무도한 놈이 있다며, 바로 김지태로 그는  조선식산회사와 함께 가장 대표적인 착취기관인 동양척식회사에서 동포들의 고혈을 빨다가 땅 2만평을 무상으로 불하받아 그걸 밑천으로 떼돈을 번 놈이라고 비판했다.

당시 일본인도 그렇게 받기 힘들었는데 그것 하나만 보더라도 그가  얼마나 민족반역자의 노릇을 앞장서서 했는지 알만하다며. 일제 말기에는 또 군수공장을 지어 일본의 태평양전쟁에 적극 협력해서 떼 돈을 번  이런 악질중에서도 가장 악질인 친일분자는 왜 뺐는지..민족문제연구소라는 게  이런 왜곡된 역사관을 가지고 있어 한심하다고 비판했다.

◇ 선정방식 지위범, 행위범 은 무엇

제복을입고 네티즌은 닉네임 명단 선정방식은 ‘지위범’과 ‘행위범’으로 구분하며 지위범은 판·검사, 형사, 경부 이상, 도지사, 조선총독부 국장, 도(道) 참여관 등을 지낸 명백한 친일인사와 1911년부터 45년까지 중추원에 소속된 인사가 포함됐다.고 밝혔다.

포함된 인사는 일제의 전쟁지원 조직인  국민정신 총동원조선연맹  발기인과  임전대책협의회의원을 역임한 김성수 전 동아일보 사장, 대표적 여성친일단체인  애국금채회간사 및 조선임전보국단 부인대 지도위원을 지낸 김활란 전 이화여대 총장, 친일잡지 ‘조광’을 창간하고 국민정신 총동원조선연맹’발기인으로 활동한 방응모 전 조선일보 사장이 이에 해당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적었다.
 

이중  방응모는 고사포를 구입해 기증하고 일제의 태평양전쟁을 위해 조선항공공업사에 자본을 출자한 바 있다며, 행위범으로는 화가 김기창, 작곡가 홍난파와 현제명의 경우처럼 대표적인 친일미술단체에 그림을 출품하거나 친일가요를 작곡한 문화·예술인이 대표적이라고 지적했다.

 하지만 박정희 전 대통령의 친일행적은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안이어서 포함 방식 등을 높고 관계자들이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졌지만,  박정희 전 대통령은 일본군 장교 출신으로 친일파에 가깝다고 볼 수 있어 이는  일본군 신분으로 독립운동을 하지 않아  소극적 친일파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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