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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특집- 민선7기 장세용 호 구미시 구미공단 활성화 사활건다...▲ 전국 최초 투자유치계조직 발로뛰어 괄목할 만한 성과거둬 ▲민선7기 출범후 구미시장 기업,정부 방문 전방위 기업유치 ▲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제도 활용 역외기업 유치성공
  • 남보수 기자
  • 승인 2018.10.29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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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청전경

민선7기 장세용호 출범후 구미시가 가업투자유치에 사활을 걸고있다.
장시장은 취임초기부터 침체된 구미공단 활성화 해법은 투자유치라며 직접정부 관련부처와 여당지도부를 찾아 국비확보와 투자유치를 당부했다.

그결과 취임 3개월만에 총 4개사 7,023억 원 투자양해각서 체결과 향후 구미시 5천억원대 반도체공장 유치에도 희망이 보여 침체된 구미공단 활성화 청신호가 되고 있다.

■ 취임3개월 투자양해각서 6천 600억원. 그리고...

 장세용 시장은 ‘투자유치만이 살길’이란 시정목표 아래 3개월 기간동안 투자 양해각서 체결등 괄목할만한 성과도 거뒀다.

앞서 7월 2일에는 반도체 파인세라믹 관련 업체인 쿠어스택 코리아(유)와 472억원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고 이어서 8월 23일에는 에이시디 와 총 1천억원대 투자 유치 양해각서도 체결했다. 또, 10월 15일에는 충 5천200억 원을 투자하는 ㈜투비 링크와 투자양해각서(MOU) 도 체결했다.  회사 기밀상 공투자 발표는 없었지만, 국내 굴지 A 회사의 5천억원에서1조원 정도의 5단지 투자설도 나돌아 향후 현실화 될 경우 구미시의 투자유치실적은 경북도내 최고를 자랑한다.

장세용시장이 현장에서 답을 찾고자 가업체를 방문했다.

 ■ 발로 뛰는 투자유치 활동 전개 중소기업 투자유치 괄목한 성과거둬

구미시는 지난 2011년부터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제도를 이용해 아주스틸㈜를 비롯한 22개사로 부터 1,819억 원의 투자유치를 이끌어 내었으며 600여명의 신규 고용도 창출했다.
㈜엠소닉은 천안에서 구미로 이전을 하여 TV용 스피커를 생산하고 있으며, 준불연 직물을 생산하는 ㈜윈텍스는 인천에서 구미로 이전한 수도권 이전 기업이다. 이들 기업 모두 구미이전 후 고용인원이 늘어나며 활발한 기업 활동을 하고 있다.

또, 발로 뛰는 투자유치로 기초단체 전국 최초로 투자유치계를 지난 2002년 2월부터 조직하고 다양한 기업별 데이터베이스 구축, 타깃 기업을 선정 해 투자유치에 전력 투구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 ‘2017 경상북도 투자유치대상’시상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투자통상과 관계자는 “지난 10여 년간 16조원의 투자유치 성과를 거양한 주된 요인으로는 투자유치 활동에만 그치지 않고 지난 2007년 7월 기업사랑본부를 조직해 유치기업의 고충사항을 신속하게 처리하는 등 기업하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 전념한 것이 주효했다”고 말했다.

11웡2일 구미코에서 개최할 대한민국 국방대전 포스터


■ 5단지 투자와 함께 산업화 聖地구미에서 국방·드론 제전 펼쳐

구미시는 5단지 활성화로 기업유치 사활과 함께 국방산업 유치에도 온정성을 쏟고 있다.
오는11월 2일부터 3일 간 구미코에서 열릴 ‘2018 대한민국 스마트 국방·드론 산업대전은 국방부와 교육부, 경북도, 구미시, 금오공대, 경운대가 주최하고 동아일보가 주관하는 산업대전으로 국내 우수 국방·드론 관련 기업과 공기업, 공공기관, 대학, 부품소재 기업 등이 총출동 한다.

행사에는 세계 두 번째로 수직 이착륙과 고속비행이 가능한 틸트로터 항공기(TR-100)를 개발한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차세대 변신 드론 ‘쿼드틸트프롭 무인기’ 등 다양한 무인기를 선보인다.
또,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한국형 고등훈련기T50 과 국산 최초기동 헬기 수리온, 군단급 무인정찰기 송골매의 실물과 모형, 영상 등을 전시해 이틀간 다채로운 전시, 체험 행사 도 가진다.

행사는 금오공대와 경운대등 항공 관련 학과 대학 주최로 구미소재 방산업체인 LIG넥스원이 스마트 국방·드론이란 주제로 회사 주력 사업부문인 유도무기를 대표해 지대공유도무기인 신궁 교전모의기를 선보이고, 드론 분야에서는 직충돌형 소형 드론을 각각 전시한다.

구미소재 한화 도 주력 무기 개발한 실전배치된 무기인 230mm급 다련장 천무와 장사정포 파괴용 전술지대지유도무기, 공대지유도탄 등을 모형과 영상으로 소개하고, 한화시스템은 전장 상황을 실시간 공유하면서 통합 지휘하는 네트워크 중심의 지휘통제를 선보여 관람객들이 미래 전장(戰場)을 체험할 수 있게 한다.

이처럼 구미시는 침체된 구미공단 투자유치 활성화로 국내외 투자 기업 유치와 함께 지역내 방산업체인 LIG넥스원과 한화등 방위산업무기 생산 수출등으로 이와 관련된 수많은 부품협력 업체들의 기업생산 활동으로 구미시 일자리 창출과 구미발전을 위한 세수 증대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김영형 금오공대 교수는 “구미는 전기, 전자기계, 통신장비, 모바일, 태양광, 방위산업, 신소재산업 등 다양한 업체가 생산활동을 하는 곳인 만큼 정부 부처와 대기업, 중소기업이 부품소재 기업들과 협업하기에 안성맞춤인 도시”라며 “산업대전이 지방자치단체와 기업인에게는 미래 경제생태계를 생각해보는 자리가, 관람객에게는 미래 산업을 만나고 체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세용 시장 대시민 보고회에서 구미발전 구상을 밝혔다.

■ 장세용 시장 대시민 보고회 개최 경제활성화 대책등 선진구미 비젼 제시

장세용시장은 지난 10월4일 취임100일 을 맞아‘민선7기 구미비전 시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날 보고회는 선거 공약을 토대로 중점시책과 특색사업 위주로 앞으로 4년간 구미시정의 미래 발전구상에 대한 청사진 발표이다.

이날 발표한 구미시의 미래 청사진은 △도시재생과 상생경제△정주여건 개선등 핵심 도시발전 전략을 발표했다.

5대 핵심전략은 △구미형 도시재생 프로젝트 △동반성장 산업혁신 프로젝트 △역사문화 되살리기 프로젝트 △사회적 약자 공감 프로젝트등 각 핵심전략별로 4개씩 정책목표를 설정하여 민선7기 구미시정의 변화를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이중 경제핵심전략은 ▲구미변화 5+50 목표▲구미경제 10&10 달성▲구미재생 3×3 사업▲ 구미행정 4대 시민참여정책 등 4대 시책등으로 주로 구미경제 활성화 대책이다.

구미 산업경제 변화 모색으로 ▶ 5개 국가산업단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구미 정주여건 변화 노력으로 50만 인구시대 돌입을 위해 기업과 시민과 함께 ‘구미변화 5+50 목표’를 향해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매년 일자리 2만개씩 8만개의 민간,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과 청년창업 일자리 2만개를 추가해 총 10만개의 구미형 일자리를 창출하고, 5공단 중심 전략적 투자유치전략 강화,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 및 중소기업 체질 개선으로 투자유치 10조원을 목표로 한‘구미경제 10&10 달성’전략을 추진한다.

노후화된 지역을 대상으로 도심 근린재생, 공단 산업재생, 지역 문화재생의 3대 도시재생사업을 중점 추진하고, 시민의 요구가 많은 KTX 구미정차, 대구권 광역철도 신설, 시외버스터미널 개선의 3대 기반구축사업을 병행 실시해 ‘구미재생 3×3 사업’을 구미 되살리기의 핵심으로 추진한다.

▶ 이묵 구미부시장은“ 구미시는 장세용 시장 취임후 참좋은 변화 행복한 구미시정 목푱아래 구미시청 전공무원은 일자리 창출을 통한 기업유치와 행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주여건 개선으로 문화,복지 도시 등 대시민 시책에 온정성을 쏟고 있다”고 말했다.

구미5단지 건설현장

한편 구미와 달리 포항시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는 293만9000㎡용지 1단계 공사를 한창 진행하고 내년 3월 준공을 목표로 공정률도 90%를 넘어섰지만 투자 기업 찾기가 하늘의 별따기로 경북도와 포항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갈수록 잔뜩 애만 태우고있다.

따라서  경상북도는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투자유치특별위원회`까지 출범해 투자 유치 활동에 닻을 올려 구미,포항등 미분양된 공장부지 분양에 전력 투구해 나갈 방침이다.

남보수 기자  ktn34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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