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김현권 후보10억 2천850 만원 자유통일당 김영학 후보 6억2천770만원
구자근 후보 5억 9천 500만원 .강명구 후보 3억 6천 380만원 김철호 후보 5천550 만원
구미 김천 재산 최고액은 국민의힘 송언석 58억 7천 770 만원
최저 재산액은 무소속 박건우 마이너스 1억3천 400 만원

제22대 총선 후보 등록 첫날 여야 후보자 들 재산 공개 결과 재산 총액 1위는 국민의힘 김복덕 후보가 1천 446억 원 민주당 1위는 김태형 후보가 403억 원을 신고했다. 이번 22대 총선 출마 후보자 들의 평균 재산은 29억 원이며, 50억 이상만 52명으로 나타났다.

부자 후보들과 달리 가난한 후보들의 '마이너스 재산' 신고도 20명으로 민주당 진선미 후보는 빚만 8억 9천만 원을나타냈다.

이 중 가장 부채가 많은 후보는 서울 강동갑 4선 도전 민주당 진선미 의원(8억 9천460만 원)이며, 국민의힘 후보 중 가장 빚이 많은 후보는 서울 관악을 출마 이성심 후보(5억 8천394만 5천 원)이다.
 

구미 김천 지역 국회의원 후보자들 재산액은 김천 지역은 ▲송언석 의원(국민의힘)이 58억7천770만원 ▲ 황태성 후보(민주당)가 8억 2천100만원 ▲무소속 박건우 후보는 마이너스 1억3천426만원을 신고했다.
구미 갑 을 지역은 ▲민주당 김현권 후보가 10억 2천850 만원 ▲자유통일당 김영학 후보 6억2천770만원 ▲국민의힘 구자근 후보 5억 9천 500만원 ▲강명구 후보 3억 6천 380만원▲ 김철호 후보 5천550 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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