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9일 오전 6시 40분경  구미시 고아읍 1층짜리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60대 여성이 손등에 2도 화상을 입었다.

불은 집 내부 20㎡ 등을 태운 뒤 20여 분 만에 꺼졌다.

소방 당국은 주방 LED 등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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