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39㎡형 4천550만원 ‘껑충’

경북 도내 아파트값 최고는  ‘문성파크자이’인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전문 사이트에 따르면 이날 기준 1주일 전 대비 최고가 상승 아파트는 구미시 고아읍 문성리에 위치한 문성파크자이 112.39㎡형은 2억9천350만원에서 3억3천900만원으로 4천550만원 올랐다.

경주두산위브트레지움(경주시 용강동) 112.39㎡형은 3억7천500만원에서 4억2천만원으로 4천500만원, 확장단지골드클래스(구미시 산동읍 신당리) 85.95㎡형은 2억2천500만원에서 2억5천만원으로 2천500만원, 힐스테이트포항(포항시 남구 오천읍) 79.33㎡형은 2억926만원에서 2억2천500만원으로 1천574만원, 안동세영리첼(안동시 용상동) 112.39㎡형은 2억3천800만원에서 2억5천200만원으로 1천400만원 각각 상승했다.

반면 구미아이파크더샵 119.00㎡형은 4억5천273만원에서 3억9천160만원으로 6천113만원 하락해 가장 큰 낙폭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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