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 조사결과 박홍열 후보 와 60.1% 압도적 지지받아 최종공천
경북 영양군수에 출마한 국민의힘 오도창 예비후보가 최종 공천자 확정으로 재선을 바라보게됐다.
5월 4일 경북도당은 5월 1일∼2일 이틀간 실시된 경선에서 오도창 후보는 60.1%로 박홍열 후보를 누르고 국민의 힘 후보로 결정됐다고 4일 발표했다.
오도창 후보는 공천 확정 후 더 낮은 자세로 군민만 바라보며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문도 발표했다
한편 경북도당 공관위는 4일과 5일 영양군 도의원선거구를 비롯한 미확정 공천지역에 대한 공천을 금주중으로 마무리한 후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들어갈 방침이다.
경북 탑뉴스는 연합 뉴스와 기사 제휴 매체 입니다
관련기사
임범규 국장
bk8824@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