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단,한국노총, 운수협회생활개선협의회등 지지선언

김천시 관내 각종 단체들이 재선고지에 도전한 김충섭예비후보 지지선언에 나섰다.

▶ 4월 26일에는 김천 청년단원 100여 명이 김충섭 예비후보 지지 선언에 나섰다.
청년들은 김 후보는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청년정책 공약을 개발하고 청년세대와의 공감을 끌어낼 적임자라고 판단해 김충섭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 선언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 한국노동조합총연맹조합원 김천지부도 김충섭 예비후보’ 지지 선언에 동참했다.
이단체는 1만 2천 조합원이 가입된 한국 노동조합총연맹조합원 김천지부로 이들 노조원도 김충섭 예비후보의 지지 선언에 나섰다.
이들 행정전문가이자 김천 전문가인 김충섭 예비후보가 중단 없는 김천 발전으로 더 큰 김천, 더 행복한 김천을 만들어 주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다짐했다.

▶운수협회 회원들도 지지 선언 대열에 합류했다.
단체들은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한 김천시장 예비후보는 김천시 예산을 투명하고 효율적인 집행으로 운수 근로자 근무 여건 개선에 앞장설 적임자로 판단하여 김 예비후보의 김천시장 당선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며 지지 선언 했다.

▶ 한국 생활개선 김천연합회 회장단 및 회원 일동도 김충섭 예비후보를 지지했다.

단체는 농촌에서 태어나 농촌에서 자란 김충섭 후보는 누구보다 농민의 마음을 잘 아는 후보라고 생각해 도농복합도시인 우리 김천의 농축산업 발전을 가속하기 위해 제시한 비전 ‘김천농토피아’는 우리 농촌을 한층 더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는 며 지지 선언 했다.

△ 사진설명:위로 부터 청년단체,운수협회, 한국노총 김천지부, 생활개선 협회 회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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