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동사무소등 각부서 코로나 방역예방등 이중고에도 지역발전위한 중단없는 시책추진
김충섭 시장 코로나 종식 될때 까지 방역 최선 다하며 각부서 사업추진 독려
김천시 코로나發 위축되지 않고 각부서 맡은봐 소임 다해 지역민들 칭송

김천시청
김천시청

경북 김천시가 전국적으로 재확산 되는 코로나 사태에도 철저한 예방과 함께 중단없는 사업추진으로 시민들의 호평을 받고있다.

김천시는 언젠가 코로나 는 백신개발시 중단되겠지만 100년 미래를 내다보는 지역발전 사업은 중단될수 없다며 코로나 조기종식과 함께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러한 김천시장과 시청 직원들의 노력으로 김천시는 장족의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김천시는 지속 가능한 김천시 발전에는 우리 공무원들 노력에 달렸다며 ,김충섭 김천시장의 시정 목표 달성에 온정성을 쏟아 시민들이 행복한 해피투게더 운동에 전력투구해 나가고 있다.

◇ 김천시 2040년 김천도시기본계획 올인..시민 참여단 모집

남산지구 도시재생사업
남산지구 도시재생사업

김천시는 그간 시가 일방적으로 추진 진행한 도시계획 사업을 시정 최초로 2040년 김천 도시기본계획 시민참여단 을 모집해 추진하고 있다.

모집 결과, 총50명 모집에 예상외 69명이 더많이 참여해 신청한 69명 전원을 시민참여단에 위촉할 예정이다.

지난달 말 활동한 시민참여단은 5개 분과로 나눠 산업,경제, 교육,복지, 관광,문화, 안전, 환경 및 도시,주택,교통 등 희망하는 분과에 배정해 김천발전 비전 만들기, 핵심과제 도출, 의사결정 등에 참여 시켜 도출된 의견은 2040년 도시기본계획 수립(안) 작성 시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김천시는  남산지구 도시재생사업 에도 이들의 의견을 반영해 추진할 계획이다.

남산지구 도시재생사업은 김천경찰서 이전 부지를 활용한 도시재생의 실현 사업으로 9월5일  2021년 공모할 남산지구 도시재생사업 추진 전략에 대한 중간보고회를 개최해 지역 활성화를 위한 의견도 나눴다.

이번 보고회는 노후화된 지역여건의 현황과 문제점을 파악하고 지역자원인과 하천 찰방터의 역사 스토리를 활용한 다양한 사업 발굴과 (구)김천경찰서, 중앙보건지소, 노인종합복지관 등 공공시설을 연계한 지역 개발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도 이뤄졌다.

사업추진은 김천경찰서, 중앙보건지소 일원 주거지 110,000㎡부지를 대상으로 지난 20년간 47% 인구감소, 21% 사업체감소등  노후건축물이 87.2%가 되는 등 쇠퇴가 심해 기초 인프라 확충을 통한 도시재생이 반드시 필요한 실정이다.

김천시는 올해 상반기 소규모 도시재생사업으로 2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주민협의체와의 긴밀한 협업관계를 통하여 도시재생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 김천시 해피 투게더 운동 통해 여성친화도시 조성 박차

해피투게더 사업은 공무원 친절 교육으로
해피투게더 사업은 공무원 친절 교육으로

김천시는 도시재생 사업과 함께 여성친화도시 조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6월 김천 시민을 대상으로 ‘여성친화도시 조성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해 총 15개 안건을 접수한후  여성친화도시 조성이라는 주제에 걸맞는 실현가능한 아이디어 선정을 위해 8월에 심사위원회를 개최, 최종 우수상 3건을 선정해 9월 4일 상장과 시상금을 수여했다.

우수 공모작에는 배려주차장을 개설로 아동을 동반한 가구의 공공시설 이용의 편의성을 도모, 아동 돌봄 공백에 대한 틈새돌봄서비스 마련, 아동놀이문화 개선 등 실생활에서 느낀 불편 사항에 대한 개선할 아이디어들이 선정 됐다.

이외 여성․아동 안전부문 개선, 건강증진사업, 여가생활개선 등 다양한 의견들도 제안돼 시정 추진시 반영할 계획이다.

◇ 김천시 맞춤형 따뜻한 복지 추진으로 시민이 행복한 김천시 건설

김천시는 다양한 복지사업 추진으로  따뜻한 세상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우선 다양한 복지서비스 제공으로 삶의 질 향상 일하는 복지를 구현하는 자활근로사업 추진과  나눔문화 동참·확산을 통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나섰다.

시는  함께 가면 길이 되고 희망이 된다는 말처럼 어려운 사람들의 버팀목이자 좋은 이웃으로 든든한 동행에 김천시가 함께 하고 있다.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복지급여 대상자 결정을 위해  철저한 소득·자산조사 및 현장 중심의 생활실태 파악 등을 기반으로 조사의 전문성, 대상자 선정의 객관성, 공정성을 위해 복지기금이 함부로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빈틈없는 맞춤형 철저한 자격관리로 기초생활보장 16,000여명, 한부모가족 1,000여명, 기초연금 23,000여명, 기타 복지 28,000여명 등 14종의 사회보장급여 대상자 7만 여명에 대해 상·하반기 정기 확인조사 및 월별 확인조사를 실시했다.

건강보험보수월액, 재산세 자료, 금융재산 등 25개 기관 80종의 공적자료를 반영해인적정보 및 소득·재산 변동자료 정비로  철저하고 지속적인 자격관리 시행으로 복지대상자 급여 지원의 내실화를 기해 부적정 수급 방지를 통한 복지재정 누수방지에 에 최선을 다해 결실을 맺고있다.

복지조사팀은 연간 7천여 건 이상의 복지대상자에 대한 자격 결정, 4만 여건의 복지대상자 변동관리로 5천여 건의 확인조사를 실시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생활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생활안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급하는 재난 긴급생활비 신청 4만여 가구에 대한 소득·재산 조사를 실시해  재난긴급생활비의 시급성을 고려해 신속한 조사 및 대상자 선정을 위해 야간 및 휴일 근무를 하며 총력을 기울여 최종 19,658가구를 선정해 참된 복지에 앞장서고 있다.

◇  시민 모두 행복하게 하는 Happy Together 운동은 김천 시민들 의식 운동

올해로 시 승격 71주년을 맞은 김천시는 미래 100년과 더 나아가 200년을 내다보며,

힘찬 날개짓을 하고 있다. 이러한 힘찬 날개짓 선두에는 9급 공무원 부터 구미 부시장을 지내며 무소속으로 출마해 지난 2018년 6월 김천시장에 당선된 김충섭 김천시장의 30여년간 공직 업무 경험과  그의 시정 철학이 밑거름이 되고 있다.

그는  민선7기를 이끄는 소리없는 원동력으로 Happy Together 운동을 시정 발전 곳곳에 접목시켜 추진해 이제는 김천 시민 모두가 공감하는 시민의식으로 자리잡았다.

과거 새마을 운동이 국민 의식 개선운동이었다면 김천시의 해피 투게더운동은 김천 시민들의 의식 개선운동이다.

이처럼 15만 김천 시민들의 김시장의 해파투게더 운동을 통해 코로나 사태에도 흔들림없이 예방과 방역 과 함께 미래100년을 향한 힘찬 날개짓으로 시정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 김천시 빈틈없는 방역활동으로 코로나 감염 차단

코로나 예방 대중택시 소독
코로나 예방 대중택시 소독

코로나19 사태가 계절이 바뀌면서도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김천시는  시민의 인명과 재산의 안전을 위한 지역맞춤형 기후변화대응 필요성을 실감해 그에 따른 맟춤형정책을 입체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천시는 지난 2월 코로나19 최초 확진자 발생 이후 비상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전 행정력을 집중하여, 적극적이고 발 빠른 대처로 코로나19 피해를 최소화 했다.

당시 김천시는 코로나19 장기화 및 재유행의 가능성까지 열어두고 선제적 방역, 홍보에 심혈을 기울이는 동시에 지역사회 산발적·소규모·대규모 감염 발생에따른 운영체계를 완벽하게 준비하여 감염 발생 규모에 따라 능동적이고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또한,  코로나19 대응 운영체계 완벽 준비로 김천의료원, 김천제일병원과 함께 유증상자 관리를 위해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단순 의심증상 발생시 언제든지 신속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승차 진료형(드라이브스루) 방식도 선제적으로 도입운영 했다.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도보이동 형 방식 검사 도입으로 보건소 ․ 시청 ․ 김천역 ․ 김천(구미)KTX역 4개소에 열화상감지카메라를 설치해  외지인들 코로나19 감염유입에 전력 투구하고 있다.

 ◇ 시민과 함께하는 클린 방역단 운영

김천시는 일반시민 60명으로 구성된‘집단감염 취약시설 방역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방역단은 김천역, 대한교통, 경로당 등 다중이용시설에 손이자주 닿은 문고리, 손잡이, 스위치 등을 직접 표면 소독실시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에 오염된 물건을 통한 감염 차단이 목적이다.

방역차량을 동원해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기차역, 버스터미널, 공중화장실, 전통시장, 평화육교를 수시로 방역활동을 실시함으로써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청정김천 만들기는 물론이고 일자리 창출로 인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김천시는 감염병 안심 스마트 의료 인프라도 구축해 감염병 위협에서 의료진과 시민을 보호하고, 시민의 의료편의에 기여하고 있다.디지털을 기반한 스마트 의료 인프라를 구축한다.

코로나19 장기화 및 감기ㆍ독감 등 동절기 호흡기 감염 동시유행 대비로 호흡기 전담 클리닉을 이달 설치 운영할 계획이다.

호흡기 전담 클리닉은 감염으로부터 시민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음압시설, 이동형 X-ray, 일반인과 환자 동선 분리 등 감염예방 시설을갖추고 있으며 사전 전화상담 등을 통해 환자상태를확인하고 대면진료 필요시예약제로 운영한다.

김충섭시장
김충섭시장

 

김충섭 시장은 “코로나 장기화로 사업등 모든게 위축돼 있는 상태지만 김천시는 철저한 예방과 함께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향후 코로나 백신 개발후는 시민들 일상생활도 정상화 되어 김천시는 행복하고 살기좋은도시로 우뚝서 날갈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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