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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마늘소 5년연속 1위 축산브랜드 우뚝 ..고공행진-2020 고객감동브랜드지수 지역특산물·한우 부문 1위 수상
  • 남윤성 기자
  • 승인 2020.05.20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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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과 의성축협의 공동작품인 의성 마늘소가 5년 연속 고객 감동브랜드지수 1위를 차지했다.
의성 마늘소는 마늘이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10대 건강식품에 오른 것에 주목해 의성군이 미래먹거리 가치 개발차원에 나서 이룬 차별화 된 작품이다.

마늘소 탄생으로 마늘농가는 과인생산으로 인한 가격하락 방지와 이를 사료화해 고품질 차별화된 육우를 생산해 전국 소비자들의 입맛을 돋구고 있다.

특히, 의성마늘소는 생산에서 판매까지 전 과정을 프로그램화 한 콜드체인시스템 갖춰 양질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런결과 의성마늘소는 5년 연속 고객 감동브랜드지수 1위를 차지했다

의성군이 마늘소 육성에 매달린것은 2000년 6월 한·중 마늘 파동과 2001년 축산물시장 완전 개방에 대비해 고품질 축산물 생산과 지역 내 마늘 재배 농민을 보호하는 일거양득 차원에서 시행했다.

의성군은 축협을 통해 의성 한지마늘(토종)을 수매하고 가공한 뒤 마늘단미사료를 생산해 마늘소에 공급해 소비자의 신뢰도를 높여 나가고 있다.

2005년에는 마늘사료 가공 공장을 건설하고 매년 마늘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당 2500~3000원에 50~70t을 사들여 마늘 농가의 소득 증가와 마늘 가격 안정에도 기여했다.

즉 판로가 어려운 하품 마늘을 소사료로 개발해 마늘값 폭락으로 시름을 겪는 마늘농가는 전량수매를 통해 차별화된 소고기 사료개발에 나선것.

특히,군은 고품질 마늘소 생산으로 지난 2003년 건국대 동물자원연구센터에서사양관리 프로그램을 개발해 마늘 급여 최적량을 산출하고 급여 시험한결과 의성 마늘이 천연 항생제 대용이 가능해 소고기 내에 불포화지방산을 늘려 보습력과 풍미가 우수해 건강증진 식품 우수성도 입증 시켰다.

이처럼 의성군의 노력으로 의성마늘소는 관내 한우 농가에서 선발돼 작목반을 구성, 7천여 마리를 사육해 이중 1등급 이상의 한우만 출하해 지정 도축장에서 도축 후 공급하고 있다.

마늘소 작목반에서 생산되는 한우는 1등급 이상이 평균 92%를 웃돌며 그중 최고 등급인 ‘2++(투플러스)’ 출현율이 36%를 차지할 정도로 우수하다.

그결과 의성 마늘소는 (사)소비자시민모임에서 주관하고 농림축산식품부에서 후원하는 우수 축산물 브랜드 인증에 참여해 2014년부터 7년간 인증을 획득하는 쾌거도 가뒀다.

남윤성 기자  geer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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