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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늘어나는 각종 시설 관리할 공단 신설 용역보고회 가져- 5개사업 적정, 3팀 61명 정원 조직 구성
  • 남보수 기자
  • 승인 2020.05.13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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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는 늘어나는 관내 시설을 관리운영할 김천시설공단 설립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김충섭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는 김세운 김천시의회 의장, 김천시의원, 심의위원, 국소장 및 해당 실과장이 참석해 김천 시설관리공단 설립 타당성에 들어갔다.

보고회는 지난해 11월부터 6개월 간  김천시가 제안한 7개 사업을 지방공기업평가원에서 사전 및 현지조사, 중간 요약보고회 등 절차를 거쳐 작성‧수렴한 내용들이다. 

최종 선정 대상사업은 △생태체험마을△사명대사공원△김천종합스포츠센터(실내수영장, 국민체육센터)△김천시립추모공원등으로 지방공기업법 및 설립‧운영기준의 임의적용사업에 해당되고 경상수지비율도  50% 모두 충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회는 현행 운영방식 보다 공단방식 운영이 수지개선효과를 보여 향후 연간 1억1800만원의 지방재정 절감 효과도 나타났다.

또한, 유사 타‧시군 시설관리공단과 비교시 수지비율이 50.79%로 다소 낮게 나와 향후 수지개선을 위한 김천시 및 공단의 노력 필요성도 제기됐다.

조직 및 인력부분은 이사장 포함 경영지원팀 7명, 문화관광팀(생태체험마을, 사명대사공원) 21명, 체육장사팀(실내수영장, 국민체육센터, 김천시립추모공원) 33명으로 3팀 61명의 정원체제로 운영할 것으로 보고됐다.

김천시민 700명을 대상으로 공단 설립 주민 설문 조사결과 찬성이 66%로 과반수 이상 응답해시설관리공단 설립에 찬성 하는것 으로 조사됐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김천시는 올해부터 내년까지 사명대사공원을 비롯한 규모가 큰 관광기반시설이 순차적으로 완공되며, 공공시설물이 꾸준히 중가 할 것으로 봐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관리‧운영 방안을 모색해 시설관리 공단의 초석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는 5월 13일 김천시청 2층 회의실에서 가진 용역 결과 5개사업 적정, 3팀 61명 정원 조직 구성에 대한 최종 용역결과로 나타나 공단설립에 박차를 가해 나갈 방침이다.

남보수 기자  ktn34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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