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민주당 오경숙(구미 6선거구) 도의원  후보는 최근 출정식을 갖고 구미 디자인 계획을 밝혔다.

그는시민과 더불어 구미를 새롭게 만들겠다는 신선한 지역발전 정책으로 지역민을 만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았다고 밝혔다.

오 후보는 아이키우기 편하고 안전한 도시추진으로 △구미 문성리 생활체육센터 조기완공△쾌적한 환경조성 도시 벽화 그리기등 아름다운 도시 만들기 △노후가 아름다운 도시 조성으로오지마을(천원)택시추진 △노인돌봄 서비스 강화 △어르신의 경험과 역량을 토대로 귀농, 귀촌학교 운영 등이다.

또 지역문화자원 발굴 및 스토리텔링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정책으로 도시재생과 연계한 전통과역사를 계승한 문화교육에술사업추진,지역문화탐방 가족단위지역문화재 지킴이활성화,즐길거리,볼거리,먹거리등 삼거리등 지역특성을 살린 스토리텔링화도 제시했다.

오 후보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을 졸업하고 대구예술대학교 겸임교수를 역임한후 현재 지역 예술가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