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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진정국면에는 보건소와 함께 홍보과 직원들 성과 돋보였다.-일선보건소 확진자 파악후 역학 조사,동선파악 4시간 소요 제2감염우려 안전재난과 통보
-안전재난과 보건소 역학조사결과 홍보과 통보. 홍보과 정보정리후 개인들 통보 감염예방
-보건소,홍보과 코로나발생 42일간 휴일없이 비상근무들어가
-장세용 구미시장 직원들 노고 격려..긴장의 끈 놓지말길 당부
  • 남보수,장나겸 기자
  • 승인 2020.04.01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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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 코로나19  최초 발생은 지난 1월20일 중국을 방문한 내국인이 감염돼 인천공항 입국후 국내에 들어온후 대구경북 지역에는 2월18일 대구 20대 여성인 신천지교인을 통해 대구등 경북전역 에 확산됐다.

구미 시장이 코로나 방역대책회의를 주재하고있다.

이처럼 코로나가 확산되자 경북도내 각 지자체는 비상이 걸려 코로나발생 후 공무원들은 42일간  휴일도 반납한체 비상근무에 들어가 현재 코로나는 진정국면 초입기에 들어간 것으로 방역 당국은 보고있다.

실제로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3월 23일 0시 현재, 총 누적 확진자수는 8,961명(해외유입 144명)이며, 이 중 3,166명이 격리해제 된후 신규 확진자는 64명인 반면 격리해제 257명이나 증가해 전체적으로 코로나 환자는 감소 추세라고 밝혔다.

이처럼 코로나 확진자 발생감소에는 방역당국의 피나는 노력과 지자체 공무원, 정부방침에 잘 따른 국민들의 수준높은 의식의 결과물로 보고있다.

◇ 일선보건소,안전재난과, 홍보과 코로나 진정국면 선봉장 역활

코로나 확진자 발생후 제일먼저 예방대책 을 세운것은 일선보건소 직원들이다.

구미,김천,칠곡등 각 지자체 보건소 직원들은 휴일도 반납한체 확진자 발생시 역학조사에만 꼬박 4시간 이상 걸린다.

보건소는 확진자 역학 조사후 방문업소 와 동선등에 소독후 즉시 안전재난과에 통보후 담당과는 확진자 인적사항,동선등을 파악해 홍보과 에 통보한다.

홍보과는 자료를 수합 분석한후 확진자 나이, 주소, 연락처등을 파악해 공개가능한 정보만 시군청 홈페이지 게시후 시민들 개개인들께 휴대폰을 통해 동선등을 공개해 확진자가 다녀간 식당등 제2의 감염  위험성을 시민들께 통보해 코로나 감염 예방에 앞장서 왔다.

이러한 보건소와 안전재난과, 홍보과는 3각 편대를 구축해 대응한 결과 코로나19 는 진정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특히, 이들 3개 부서는 휴일도 반납한체 코로나19 예방에 앞장서 인근 성주군의 경우 직원이 과로사해 시민들의 눈시울을 붉히게 했다.

구미시의 경우 부시장이 휴일없는 격무에 시달려 약을 달고 살면서도 코로나 예방에 앞장섰고 김천시,칠곡군도 시장,군수, 부군수 도 매일 출근해 직원들과 똑같이 자리를 지키며 시민들 코로나 감염 예방에 앞장서 시민들 건강 지킴이 역활을 자임해 왔다. 

이러한 해당부서 공무원들의 투철한 직업 의식이 없었다면 경북도내 코로나 확진자는 더욱 증가했을지 모른다.

코로나 감염예방 거리소독

특히, 보건소등 직원들은 일선현장에서 코로나 감염 위험에 직면하면서도 오직 시민들 감염 우려로 코로나 예방에 가장 앞장서 왔다.

이처럼 구미,김천,칠곡등 보건소와 안전재난과, 홍보과 직원들의 일심단결된 노고 로 코로나 사태는 한풀 꺽힌 진정국면에 접어든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 지금은 조금 진정국면에 접어들어 마음이 놓이지만 한창 코로나 창궐때는 직원들이 밤샘근무 하며 긴장했다"며, "이러한 직원들의 피땀어린 노고로 구미시도 확진자 발생이 줄어 드는 추세라며"앞으로 코로나가 완전근절 될때까지 전직원들은 절대로 긴장의 끈을 놓지 말길 당부“ 했다.   

남보수,장나겸 기자  ktn34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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