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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도 잊은체 면 마스크 제작에 나선 칠곡군 자원봉사자들- 군민 72명 자발적 참여.. 지역 주민들 코로나 감염 예방 은 우리 손으로
  • 남윤성 기자
  • 승인 2020.03.22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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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선기 칠곡군수가 면마스크 제작에 나선 자원봉사자들을 위로 방문했다.

코로나 사태로 군민들의 건강이 우려되는 가운데 주말도 반납한체 면마스크 제작에 나선 자원봉사자들이 있어 잔잔한 감동을 주고있다.

면마스크 제작에 나선 봉사자는 자원봉사센터, 생활개선회, 아이코리아, 한국자유총연맹, 민원봉사회 등 관내 20개 사회단체 회원들이다.

19일 첫날 자원 봉사자 42명은 마스크 대란이 발생하자 스스로 교육문화회관 재봉실에 모여 면 마스크 제작에 들어갔다.

이런소식이 알려지자 21일에는 72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주말도 잊은 채 오전 9시 30부터 오후 6시까지 면 마스크  제작에 나섰다.

자원봉사자들은 재봉틀 15대를 가져와  하루 종일 쉴 틈 없이 마스크 를 제작해 코로나 감염은 내 손으로 지킨다는 일념아래 하루종일 면 마스크 제작에 들어갔다.

이런소식이 나오자 백선기 칠곡군수도 21일 직접 교육문화회관을 찾아 자원봉사에 여념 없는 자원봉사자들을 응원했다.

이처럼 면마스크 제작에 들어간것은 칠곡군이 코로나19 감염 예방으로 4월 2일까지 필터 교체형 면 마스크 1만 장을 제작해 감염 취약계층에 지원할 계획을 수립했기 때문이다.

백선기 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분들이 고통을 겪고 있는 가운데, 따뜻한 이웃사랑의 마음들이 이어지고 있어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모두가 지치고 힘든 상황이지만 이웃을 좀 더 살피고 서로 위하는 마음으로 이 위기를 극복해 나갔으면 한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번 제작된 마스크는 필터 3장을 동봉해 취약계층을 비롯해 필요한 곳에 순차적으로 배부할 계획이다.

남윤성 기자  geer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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