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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지례향교, 문체부 '시설 개선·보수사업' 선정-재래식 화장실 전면개수등 관광객 편의시설 제공
  • 이경연 기자
  • 승인 2020.03.15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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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례항교

경북도지정 문화재 제118호인 지례향교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공모한 2020년도 향교·서원 시설 개선 보수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김천시 지례면 향교길 84번지 소재 지례향교는 1426년 세종8년에 창건해 1592년 임진왜란시 소실해 1960년에 중건한 유서 깊은 김천시의 3대 향교 중 하나다.

지례향교는 현재 대성전, 명륜당, 동재, 서재, 사반루 등 8동 시설물이 있지만 재래식 화장실로 인해 문화재사업이나 외부 관광객들이 많은 불편을 겪었다.

김천시는 외방문객들께 쾌적한 편의시설 제공으로 재래식 화장실 등을 전면 보수할 계획이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문화재 단순 보수 보다 적극적인 활용방안까지 검토해 김천시의 문화재 정책 방향에 크게 이바지해 나갈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는 앞으로 김천 지역 소중한 문화재를 문화콘텐츠를 활용한 관광객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해 나갈 방침이다.

이경연 기자  lilac9329@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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