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간 곰팡이 관련 연구 효능성분 인정 받고자 관계기관 동분서주 장벽높아 좌절
-코로나19환자 개발식품 직접실험기회 찾지못해 각기관 단체장께 제품 직접 전달
-안타까운 마음 청와대 청원게시판 올려 서울 유명 유튜버 찾아와 직접촬영 방송
-좌절되자 미국CNN과 가나등 영문편지 직접작성 국제우편으로 직접호소

구미지역 농업법인 감설로가 고질적 감기예방 및 코로나19 백신 식품을 개발해 정부에 약품개발허가를 받으려고 동분서주 하고 있지만 좌절돼자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등을 통해 호소하고 있다.

이와 함께 카나다서 거주한 경험을 토대로 미국CNN관계자와 에이즈로 고생하는 가나국민들께 개발한 식품을 실험해 보도록하는 영문편지를 직접 작성해 미국식품의약국(FDA)에 검증해보고자 검증 서류 절차를 밟고 있다.

감설로 서춘대표는 카나다서 오래 거주하다 귀국해 곰팡이 전문 연구가 장모원장과 손잡고 세균과 바이러스등 감기예방및 치료용 식품에 전력투구해 왔다.

그결과 이번 감기와 유사 바이러스인 코로나19 예방및 치료에 효과적인 프린스 시럽을 개발해 직접 코로나 양성 환자께 실험해 보고자 했지만 격리된 양성환자는 의료진외 가족도 치료기간중 접촉을 못해 식품효능을 시험해 볼수 있는 기회가 없어 안타까움을 표시했다.

그래서 한 언론사를 통해 우선 코로나 퇴치에 앞장선 경북도내 각기관 단체장과 취재등 일선현장에서 감염 우려가 있는 언론사 기자등을 대상으로 무료로 전달해 개발된 식품 효능에 대한 사용결과 체험담을 알아 보고자 노력하고 있다.

시럽에 들어간 성분은 단풍나무 수액, 어린박잎, 벌꿀, 옥수수시럽 등10여가지로 독감과 유사종인 코로나19 예방및 치료제다.

감설로 서춘대표는 “저희회사는 구미시 소재 영농법인으로 지난10년간 곰팡이 효소 관련 전문식품회사로 각종 식물 원료를 1년이상 숙성시킨 안전한 효소를 원료로 복용시 당뇨병등 지병환자도 부작용이 없다며 특히 코로나19에는 먹는 백신″이라고 말했다.

또한, 코로나19 예방및 치료 식품개발과 함께  에이즈 치료관련 식품, 이뇨작용이 탁월한 효소커피, 아토피피부 보호 저염식품등 다양한 효소관련 식품 개발에 앞장서고 있는 곰팡이 관련 많은 노하우를 가자고 있다”라고 말했다.

- 코로나 식품 무료전달처

◇ 구미시청 : 장세용구미시장.김세환 구미부시장

◇ 경산시청 : 최영조 경산시장, 이장식 경산부시장,홍보과

◇ 김천시청 : 김충섭 김천시장, 김재광 김천부시장, 남추희행정복지국장,공보계

◇ 칠곡군청 : 백선기 칠곡군수,공보계

◇ 청도군청 : 이승율 청도군수, 김일곤 청도부군수

◇ 정치권 : 김현권 국회의원, 미래통합당 김영식 후보

◇언론사및 기타

경북과학대 총장, 대외협력실, 뉴스원 정우용국장,  경북IT뉴스박명숙대표, 구미뉴스 임양춘대표,뉴스일번지 전정일대표,NGO신문 서주달 지사장, 대경일보 박미희기자, GSE&R 우성근상무등 다수

◇ 추후 전달처

경북도청 이철우 도지사, 경북경찰청 박건찬 청장,구미경찰서 이갑수 서장, 구미교육지원청 신동식 교육장, 대경일보 경영진, 경북일보,경북매일등 다수 전달예정

향토기업(주) 감설로가 개발한 에이즈 예방 치료제 효능에 대한 가나정부의 공식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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