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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코로나19 확진자 53명...경북도내 4번째 많아..감염병특별재난지역 선포해야-김천교도소 3명 구미추가 경산 509명, 청도 140명, 봉화 58명, 구미53명
-전염병 특별재난지역 선포시 지방세가면,국세유예 직접적 지원가능
  • 남보수 기자
  • 승인 2020.03.12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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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바이러스

구미시의 코로나19 확진자수가 경북도내에서 11일현재 53명으로 4번째를 차지했다.

경북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경산 509명, 청도 140명, 봉화 58명,구미53명으로 도내 4번째로 집계됐다.

이처럼 많은 확진자 수가 나오자 구미시도 대구처럼 감염병 특별 재난지역 선포 필요성도 제기했다.

정부가 특별재난지역 선포시는 지방세감면,국세유예등 직접적 정부지원이 가능해져 기업과 소상공인등 전염병으로 인한 보상도 가능하다.

특별재난지역선포시는 관련 피해 상황을 조사해 복구계획을 수립하고 복구비의 50%를 국비에서 지원하게 된다.

방역관리에 들어가는 비용, 주민 생계·주거안정 비용, 사망·부상자에 대한 구호금 등도 지원된다. 전기요금·건강보험료·통신비·도시가스요금 등 감면 등 혜택도 주어진다.

특별재난지역 선포는 각 지역대책본부장인 시·도지사가 요청하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해당 요청이 타당하다고 인정하면 중앙안전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된다. 

이어 국무총리가 심의 결과에 따라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대통령에게 건의하면 대통령이 재가·선포하게 된다.

한편 구미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되고 김천교도소 확진 재소자 2명이 보태져 확진자는 모두 53명으로 늘었다고 11일 밝혔다.

구미지역 53번째 확진자 A(19·산동면)씨는 지난 9일 발열 증세로 구미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코로나19 영향으로 문닫은 상가

보건당국은 A씨가 지난 9일 산동면 거주 아파트에서 인동보건지소 간 버스 2대, 인동보건지소에서 구미보건소 간 왕복 시내버스 4대에 탑승한 것으로 파악하고 시간대별 이동 경로를 시청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김천교도소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보석으로 풀려나 자가 격리 중인 재소자 2명도 주소지인 구미시 통계에 잡혔다.

남보수 기자  ktn34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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