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19 사람 머리카락 굵기 1/100 크기 작아 면보다 부직포 마스크 착용

코로나19 바이러스

코로나19가 심각함을 넘어 그야말로 국가적 재난 수준이다. 신천지 신도를 통해 전염된 코로나19 예방에는 아직 백신보급이 안돼 마스크가 유일한 예방대책 이다.

△코로나 바이러스와 세균의 역사

세균발견의 역사는 1800년대 후반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당시 사람들에겐 세균발견 이야기는 450여년전 지동설을 주장한 갈릴레이가 바보취급 당했던 것과 똑같이 정신병자 수준으로 보았던 무지한 역사가 있었다.

산부인과가 없던 시절 산파가 신생아를 받았던 그 손으로 다른 신생아를 받았는데 거의 다 목숨을 잃은것은 세균이 원인이 었다는 사실이 훗날 밝혀졌다.

산업혁명이 먼저 일어났던 영국도 19세기 중반 극빈층의 산모 사망률은 35~40%로 높았고 60% 의 신생아가 목숨을 잃었을 정도다.

△ 바이러스와 백신

에이즈, 에볼라, 지카, 메르스, 코로나 바이러스 등을 퍼트린뒤  왜 백신을 줄까.

에이즈, 에볼라, 지카 바이러스 뒤에는 언제나 백신이 따랐는데 나중에 백신을 맞았던 사람들 몸에 나타난 반응이 유산,사산,영구불임 등 합병증 등이 나타났다는 전력도 있었다.

이는 백신 성분은 수은, 알루미늄, 포름알데히드, 붕산나트륨, 염화나트륨 등으로 알려져 많은 부분이 조직이나 지방세포, 뇌등에 영구적으로 장착돼 지속적인 손상을 입혔기 때문이다.

백신은 투여하면 투여할수록 사람 몸의 면역력은 떨어질 수밖에 없고 투여를 멈춘다 해도 본래의 수준까지 회복이 불가능하다는 것이 양심 있는 소수 의학자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이를 입증하는 결정적인 증거가 백신의 천국이라는 미국에서 역설적이게도 올해 겨울 독감으로 8천 2백명 사망, 14만명 합병증 입원, 1500만 명이 감염돼  코로나19 보다 더 무서운 질병이 돼 버렸다.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법

역학조사 의사가 공개한 마스크 효능, 마스크 쓴 사람은 바이러스 걸린 환자 바로 앞에서도 안 걸린다는 사실이 입증됐다.

역학 전문가들은 바이러스는 손 씻기 만으로도 50~70%를 충분히 예방할 수 있어 위생적인 생활, 청결한 생활은 바이러스를 99% 이상 충분히 이기고도 남는다고 한다.

한편 코로나 바이러스 입자 크기는 0.1~0.2μm(마이크로미터)정도로 초미세먼지 크기 2.5μm나 미세먼지10μm 보다 1/10 이나 작은 세균으로 사람 머리카락 굵기(100㎛=0.1mm) 1/100정도 크기며 비말(침튀김)을 통해 감염된다.

이처럼 코로나,미세먼지는 일반면 마스크로는 걸러지지 않고, 부직포 재질로 된 초미세먼지 마스크를 착용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경북 탑뉴스는 연합 뉴스와 기사 제휴 매체 입니다
저작권자 © 경북 탑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