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바깥 나올시 3~4시간이면 죽어 철저한 소독후 식당등 영업재개 문제없어

코로나 확진자가 다녀간 식당이나 영화관, 목욕탕이 영업 재개를 해도 되냐고 묻는 사람이 많다. 또한,  멋모르고 식당등에 갔다가 코로나 확진자 이동 경로가 자신이 간 식당이나 마트등에 동선이 같을경우 이곳을 이용한 사람들의 불안감은 더할나위 없다.

이에대해 전문가들은 “코로나19는 감염시 몸안에서는 14일 정도 생존해 발열등 현상이 나타나지만 확진자를 통해 코로나가 바깥으로 나오면 3~4시간이면 죽는다”고 말했다.

또한 “확진자가 다녀간 곳에 환경소독 등이 이뤄졌다면 이후 다중 이용시설을 이용하더라도 감염될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설명했다.

가장 감염우려가 큰것은 마스크 착용 없이 확진자와 가까히 했을경우 감염이 가장 큰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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