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종합뉴스 사회
구미에도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삼성전자 직원-장세용 구미시장 오후3시경 구미시청서 긴급기자회견
-양성반을보인 삼성전자 직원 격리조치
- 구미시장 신천지 신도 동선파악에 주력..산동아파트 긴급방역실시
  • 남보수,박미희 기자
  • 승인 2020.02.22 15:37
  • 댓글 0
구미코로나19 산동아파트 방역모습

대구,청도등 구미 인근지역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로 인해 노심초사하던 구미시민들이 구미 삼성전자 직원 감염소식이 전해지자 구미시민들의 걱정이 현실로 다가왔다.

이처럼 구미시에서 확진자가 발생하자 장세용구미시장은 휴일에도 불구 긴급 기자회견을 자청했다. 

오후3시경 구미시청 재난 안전 상황실서 열린 이날 기자회견에는 일부기자들이 참석해 장시장의 코로나 발생경위와 향후 대책에 대해 들었다. 

이날 장시장은 " 코로나19 확진자는 산동면에 거주하는 A(28·여)씨로 구미국가산단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직원"이라고 밝혔다.

긴급브리핑하는 장세용구미시장

장 시장은 "확진자는 지난 9일과 16일 신천지 교회 집회에 참석한 남자친구와 만났던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자택에서 격리중인 것으로 안다"고 했다.

구미시는 A씨의 거주지 주변을 긴급 방역하는 한편 지역 내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앞서 장세용 구미시장은 이날 SNS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이라는 글에서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돼 매우 송구합니다. 구미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시는 A씨의 거주지 주변을 긴급 방역하는 한편 지역 내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남보수,박미희 기자  ktn3434@naver.com

<저작권자 © 경북탑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보수,박미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