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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보궐선거 내보낼 후보자 문제로 골머리- 도의원선거 후보는 지원자없어 골머리
- 시의원 후보는 서로 하려고해 골머리
  • 박미희 기자
  • 승인 2020.02.11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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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민주당 이 구미지역 시·도의원 보궐선거 후보자 선정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오는 4월 15일 국회의원 선거와 동시에 치러지는 시·도의원 보궐 선거구는 도의원6선거구와 양포,산동,해평등 구미 바 선거구다.

도의원 보궐선거구는 김봉교 전 경북 도의원이 국회의원선거에 출마 하고자 사퇴한 지역이며 시의원은 한국당 권기만 의원이 그만둔 곳이다.

이처럼 두곳 시· 도의원 지역구 중 도의원 보궐선거구 에는 민주당 후보자가 없어 오는 17일까지 후보자를 결정해야 하지만 현재 공천 신청자가 없어 애를 먹고 있다.

반면 시의원 보궐선거 지역에는 더불어 민주당 김현권 의원의 보좌관인 조남윤 예비후보와  장세용 구미시장 비서실장을 지낸 신용하 예비후보가 공천경쟁을 벌여 이중 누구를 공천해야 될지 골머리를 앓고 있다.

특히, 도의원 보궐선거구 에는 한국당은 정근수,이시우,최정우 예비후보가 일찍이 등록해 선거운동에 돌입한 가운데 민주당은 한명도 신청치 않아 대조적이다.

게다가  지난 지방선거 당시 이곳은 이름도 알려지지 않은 한여성 의원이  묻지마식 민주당 바람으로 당선됐지만 현재는 과거 처럼 민주당 바람이 불지않아 선거에 나서도 승산이 없기 때문이다.

이처럼  과거와 달리 앞으로 얼마 안남은 국회의원 선거도 여야 선거전은 바람몰이 보다 정책과 인물로 대결해야 승산이 있다는 여론도 일고있다.

이는 21대 총선을 앞두고  문재인 정부에 대한 반감이 고스란히 지역에서 나타나 민주당을 보는 시각이 갈수록 싸늘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주민 윤모씨는 “이곳은 오래전 부터 보수터밭으로 민주당후보가 당선돼기 힘들것”이라며, “이를 극보하려면 여당 프로미엄인 차별화된 정책과 인물로 승부수를 던져야할것” 이라고 말했다. 

박미희 기자  time13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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