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뉴스 구미
구미시 도내 최초 휴일 공용차 취약계층과 무상 공유- 온(溫) 나눔 사업 실시
  • 박미희 기자
  • 승인 2020.02.08 18:58
  • 댓글 0

구미시는 도내 최초 주말, 연휴 등에 사용하지 않는 공용차량을 취약계층과 무상 공유하는 '온(溫) 나눔 사업'을 17일부터 실시한다.

구미시는 공용차량 공유 이용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미시가 보유한 공용차량 중 승용차 1대, 승합차 2대, 화물차 2대 등 총5대를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다문화가족, 북한이탈주민가족 등에게 공휴일 무료로 이용 하도록 한다.

이용 대상은 구미시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다문화가족, 북한이탈주민가족 등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운전자의 자격요건은 만26세 이상 유효한 운전면허를 갖고 있고 최근 2년간 중과실 사고경력이 없는 사람이다.

온나눔사업 신청은 이용일 20일전부터 5일전까지 구미시 홈페이지 또는 팩스 등을 통해 하게 되며 이용 전날 오후6시까지 자격확인 및 승인통보를 거쳐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용횟수는 동일한 이용대상자에 대해 월 2회 범위에서 가능하며 다만 이용 가능한 공용차량이 남아있는 경우에는 월 2회 이상 이용자도 추가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관련해 청사 내 유휴차량의 효율적 통합관리와 온나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공용차량관리계’를 신설했다.

장세용 시장은 "취약계층의 복지 향상과 여가생활 증진을 위한 '온나눔사업'이 공유경제 실천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수요가 많으면 점차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미희 기자  time1337@naver.com

<저작권자 © 경북탑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미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