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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환경자원화시설 완벽한 시설로 탈바꿈- 소각로 시설 정비 시설은 안전하게 오염물질은 낮게
  • 이정규 기자
  • 승인 2020.02.03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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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자원화 시설이 대정비 공사로 완벽한 시설로 거듭났다.

구미시 환경자원화시설이  완벽한 시설로 탈바꿈했다.

지난달 9일부터 실시한 소각로 대정비 공사는 소각기 보일러 수관 교체와 탈질설비를 보강한 것으로 전국 최고 수준의 ‘오염물질 배출 제로화’ 미래형 폐기물 처리장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진행됐다.

구미시 환경자원화센터는 2011년 1월 준공 이래 수관 대정비 공사가 필요해 노후 수관을 절단교체하고 내화벽을 보완하는 등 안전성을 확보했다.

또한, 대기오염물질인 질소산화물(NOx)의 배출량 저감으로 탈질설비 이번 대정비 공사에 포함시켜 완공했다.

특히, 도입한 저온촉매 이용 탈질설비(SCR)는 전국 지자체 중 최고의 설비로 질소산화물 배출을 큰 폭으로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덕종 자원순환과장은 “수관 및 탈질설비 교체, 고형화 설비 신설 등으로 구미시 환경자원화센터가 선진 시설로 거듭나고 있다.”며 특히 금번 정비공사기간에 협조해준 산동지역민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시는 소각로에서 발생한 비산재를 위탁 처리해 왔으나 매년 천정부지로 치솟는 처리비용과 독과점 처리업체의 처리거부 사태로 어려움을 겪어  오는 4월까지 비산재를 자체적처리설비를 갖춰 안정적인 폐기물처리도 가능하게 됐다.

이정규 기자  ljk120112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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