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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새해에는 꽁꽁언 구미경제 녹일 훈풍분다.- 新르네상스 시대를 열어갈 획기적인 전환점마련
- 혁신경제, 순환경제, 확장경제모든 역량 총집중
- 대경통합신공항 이전 연계한 새로운 100만 경제권,
  • 남보수 기자
  • 승인 2020.02.01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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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바뀌는 경제지도

구미시가 새해 경제 대책은 실질적 경기 반등에 주력해 나갈 방침이다.

우선 혁신추진 전략과제로 △융합형 미래신산업 육성 △주력산업 경쟁력 및 생산성 제고 △글로벌 혁신기술 도입 및 확산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전국 유일 2G~4G통신 시험환경을 보유한 구미 강점에 맞는 5G기반 모바일융합산업을 선도할 계획이며 홀로그램, 국방ICT, 탄소 분야를 중점적으로 투자하여 융합형 미래신산업을 육성한다.

기존 주력산업의 고도화를 위한 스마트공장 확대 등 스마트산단을 본격 추진하고, 기관별 기업지원 창구를 일원화하는 원스톱-패키지지원 체계를 구축으로 주력산업 경쟁력 강화와 생산성 제고에 온 힘을 쏟는다.



아울러 혁신을 촉발하는 핵심기술개발과 생산적 R&D생태계 조성으로 구미형 전문연구인력 양성 및 중소기업 맞춤형 연구인력 지원 등 글로벌 혁신기술 도입 및 확산에 앞장선다.

순환중점 추진과제 추진은 △지역경제 선순환 구축 △맞춤형 일자리 지원강화 △벤처창업 생태계 강화를 추진과제를 선정해 구미경제 선순환 체계를 구축한다.

이처럼 구미시는 상반기 중 역대 최고 수준인 2020년 주요 예산 65%, 4천35억 원을 신속 집행을 실시하고 구미사랑상품권을 100억원에서 200억원으로 확대 시행해 지역경제 활력 체감도를 높여 나간다.

생애주기별 추진과제로는 △청년-중년-취약계층 맞춤형 일자리 지원 △신 직업수요 대응을 위한 로봇직업혁신센터 구축(20~24년295억원) △사회적 경제기업 42개 육성 지원등 올해 목표 1만5천325개 시민 행복 일자리 창출 플랜 추진에도 앞장선다.

체계적인 맞춤형 벤처창업기업을 스케일-업(Scale-up) 지원하고 청년 창업자의 자립기반을 구축하는 점프-업(Jump-up) 지원(68개사) 등 교육-창업-투자로 이어지는 벤처창업 생태계를 강화한다.

경제 확장전략 중점 추진과제는 △투자유치 총력매진 △수출회복 지원 및 적극적 대외진출 △글로벌구미, 100만 경제권 기틀을 마련 확정해 구미경제 영토 확장에 나선다.

특히, 침체된 기업투자 분위기 고려해 대규모 투자기업 인센티브 한도액 상한선 폐지, 진흥기금 설치 등 투자유치 특별대책 마련에 집중하고 상생형 구미일자리 기업인 LG화학 올해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행정 재정적 지원을 강화해 제2의 상생기업 추가 발굴 등 투자유치에 총력 매진한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지난해 스마트산단 선정, 상생형 구미일자리 유치, 홀로그램 예타통과 등 굵직한 대형 국책사업을 유치해 구미경제 재도약 밑천을 마련했다. 올해는 구미경제 부흥의 원년으로 선언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창출 및 경기가 실질적으로 반등할 수 있도록 혁신경제, 순환경제, 확장경제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새로운 100만 경제권, 新르네상스 시대를 열어갈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과 연계한 발전 방안을 상반기 내로 구체화하고 대규모 국비가 투입 되는 항공교통망 구축 및 구미국가산단 접근성 향상을 위해 경북도와 공조해 구미시 경제 재건에 전력 투구해 나갈 방침이다.

남보수 기자  ktn34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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