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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권의원 구미인근 新공항 개항시 침체된 구미공단 비상하나- 신공항 조성으로 구미산단 교통·물류·산업·관광 중심으로 육성
- 분양 저조한 5단지 항공관련산업등 입주로 분양률 높아질것
- 신공항 인접 장천·해평·선산·도개·옥성을 잇는 낙동강관광밸트 실현
- 신공항과 구미·김천·대구·포항을 1시간대로 묶는 철도·도로 교통망 확충
  • 남보수,박미희 기자
  • 승인 2020.01.30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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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권 의원(더불어민주당․국회 예산결산위원회)이 구미를 新공항 교통·물류·산업·관광 중심으로 육성해 나가야한다고 주장했다.

김현권 국회의원

신공항은 공항철도, 도로 개설 등 구미·대구·포항등 1시간대 접근성을 강화해 나가고수십조원들여 공항 신도시, 물류·관광·산업 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의원은 최근 국방부가 구미시와 인접한 의성비안, 군위소보면을 통합신공항 부지로 확정해 △구미국가산업5단지 활성화 △옥계·산동 배후 신도시 확대 △신공항과 구미·김천·대구·포항을 1시간대로 묶는 철도·도로 교통망 확충△군·민간 공항 시설과 산학연연계 방위산업 및 항공산업 육성 △신공항과 장천·해평·선산·도개·옥성을 잇는 낙동강관광밸트 실현 등 구미시 일대를 신공항 배후 교통물류산업의 중심지로 키워나가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김의원은 한국수자원공사와 구미시가 2009년부터 1조9천억원을 들여 산동면과 해평면일대 934만㎡에 걸쳐 구미5산단을 조성하고 있으나 지금까지 공급한 228㎡중 28%만이 분양돼 구미 5단지에서 불과 14㎞ 거리인 신공항은 승용차로 14분밖에 안걸려 5단지분양률은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신공항 인근에 국제공항 개항시 그동안 인천이나 김해공항을 이용해야 했던 삼성·LG·SK등  3천여개 구미산단 입주 기업들은 물류비 절감으로 경쟁력 강화와 함께 공군군수사령부 입주시 군항공 산업 납품기업들의 배후단지 조성으로 침체된 구미5산단의 활성화도 내다봤다.

군공항과 민간공항 은 상주 인력만 5천명이 넘고 군인과 군무원등 신공항 상주 인력가족까지 포함시 수만명의 인구가 생활하는 공항도시가 자연스럽게 조성돼 2008년부터 조성중인 옥계동·산동면 일대 275만㎡규모의 신도시(확장단지) 또한 신공항 배후도시로 자리잡을 것으로 전망했다.

게다가 신공항은 학생 절반가량이 항공산업 특성학과에 재학중인 경운대,금오공대등 연계하는 대규모 항공관련산업등 산학연 생태계 조성으로  부품·장비 제조,서비스에 이르기까지 빠르게 조성돼 그수혜자는 구미시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 사통팔달 교통망 확충으로 산업생태계 조성

신공항은 주변 도시를 잇는 교통망 확충이 신공항의 성패를 좌우할 핵심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2012년부터 전철 4곳, 고속도로 2곳 등 총 260㎞에 걸쳐 국비 6조원을 투입하는 신공항과 구미·포항·대구 등 인근 도시들을 연결하는 교통망 확충사업이 추진된다.

또, 2021년부터 국비 1조6,472억원을 투입해△ 총연장  63㎞의 김천-구미-신공항 복선전철과 △국비 1조2천47억원이 들어가는 길이 63㎞의 포항-신공항 단선전철△국비 1조5천억원을 들여 대구-신공항(44㎞) 복선전철 사업 △국비 1천777억원을 투입해 71.3㎞에 달하는 안동-의성-군위-영천간 단선전철을 복선전철화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북구미IC 건립, 동구미IC신설, 경북고속도로 북구미IC에서 상주-영덕 고속도로 군위JC간 25㎞를 연결하는 총사업비 1조1천억원 규모의 고속도로 건설과 구미시 장천면 읍내JCT,칠곡군 동면면 군위JCT 등  25㎞에 달하는 고속도로를 확장해 늘어나는 교통량 대응책도 세운다.

이처럼 구미인근에 조성될 신공항은 침체된 구미공단에 활력소가 돼 구미공단이 재도약을 할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움추렸던 구미경제가 비상할것으로 내다봤다.

김현권 국회의원은 “구미시가 신공항배후단지로서 산업·교통·물류의 중심지 부상시 구미산단내 미분양 공장용지와 아파트 조성등 신도시 활성화는 물론 낙동강 관광벨트 조성등 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는 지역 균형발전이 이뤄지도록 온 정성을 쏟아 나가 방침” 이라고 했다.

남보수,박미희 기자  ktn34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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