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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구미공장 건립 '상생형 구미일자리' 청신호-국가균형발전특별법일부개정안 국회 통과
-경북도·구미시, 산자부 상생형 지역일자리 선정 위한 후속준비 돌입
  • 박미희 기자
  • 승인 2020.01.12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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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형 구미일자리 투자협약식

LG화학이 투자하는 '상생형 구미일자리' 사업추진이 청신호가 켜졌다.

지난 9일 국가균형발전특별법 일부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상생형 구미일자리' 추진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경북도·구미시·LG화학은 지난해 7월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상생형 구미일자리 투자협약식을 가졌다.

이후 생형일자리협의체를 발족하고 구체적인 상생 이행방안을 마련하는 등 사업 추진에 매진해 왔으나 균특법 개정 지연으로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균특법 통과를 계기로 경북도·구미시는 LG화학과 이행계획을 조속히 마무리 후 구미시의회 동의안 의결, 구미일자리 신청 및 선정, 임대전용산업단지 지정 등을 상반기까지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42만 시민의 기대와 열망 속에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돌파구로서 추진되고 있는 만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균특법이 통과해 상생형 구미일자리의 법적근거가 확보된 만큼 정부의 상생형 지역일자리 선정 준비와 LG화학의 구미공장이 조기 착공될 수 있도록 전사적인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상생형 구미일자리는 LG화학이 2020∼2024년 5천억원을 들여 국가산업5단지 6만여㎡에 전기차 양극재 생산 공장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공장이 들어서면 연간 양극재 6만t을 생산하고, 직·간접으로 1천여명 고용창출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

박미희 기자  time13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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