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내 모든회의 실시간 시민들께 중계 열린의회 모습 전달
-일자리창출등 젊은층 인구 유입 새생명 아기소리 울려퍼지길
-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 확정 시승격 71주년미래 100년을 향해 정진

김천시의회

김세운 김천시의회 의장은 새해에는 시민과 함께 소통공감하는 시의회 조성에 앞장서 나갈 방침이다.

그는 새해에는 더욱 희망찬  김천시 미래와 시민 행복을 위해  더 큰 각오와 결의를 다져 시민들의 바람을 하나 하나 실현해 가겠다고 각오를 다짐했다.

무엇보다 새해에는 시민들의 삶의 터전인 김천시가 더욱 풍요롭고 새 생명이 태어나는  울음소리가 가득한 한해가 되길 바란다며 김천시 일자리 창출등  젊은인구 인구증가에 관심을 표명했다. 

김세운의장

또한, 지난해에는 지역발전을 위한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 확정이란 희소식과 함께 올해는 시승격 71주년을 맞아  김천은 새로운 미래 100년을 향해 모든 시민의 지혜와 역량을 하나로 모아 새로운 김천건설에 시민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정진해줄것도 당부했다.

그간 시의회는 시민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민의의 전당인 의회를 시민들 품으로 돌려주고자 다양한 변화와 시도속에  많은 변화의 길을 모색해 왔으나 시대의 흐름과 시민들요구에 부응치못해  새해에는 의미있는 변화를 시도해 나갈 방침이다.

김세운의장은 “김천시 의회는 새해를 맞아 의회내 모든 회의를 실시간으로 시민들께 중계해 시민들이 진정한 소통과 열린 의회로 발돋움 했다는 인식을 갖도록 선진 의회가 되는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시민들의 협조와 지지″를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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