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종합뉴스 사회
동냥은 커녕 쪽박 깬 구미시의 후진 행정.. 주민들 불만 폭발- 소수주민 산다고 구미시,시의원 모두외면 주민들 설움 표출
- 도와주기는 커녕 오히려 과태료 부과 통보 동냥보다 쪽박깨
- 도로변 철거후 임시사유지 이전 언제 철거될지 몰라 전전긍긍
  • 윤기태 기자
  • 승인 2020.01.05 19:17
  • 댓글 0
3평짜리 초라한 마을회관

속보= 전국에서 가장 초라한 3평짜리 임시컨테이너 회관(본지2019,7.4.3면 )이 구미시가 이전치 않을시 막대한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통보해 결국 이전해 주민들의 불만이 폭발했다.

특히. 이곳 초라한 컨테이너 마을회관은 그간 고령의 마을 주민들이 지난 10여년간 전기도 들어오지않아 여름에는 부채로 겨울에는 석유난로 로 지내왔지만 그나마 이곳도 다른곳으로 옮겨 또다시 없어질 운명에 처했다.

당시 이곳 회관은 차량통행도 거의없는 도로 뒷편 산밑에 있어 주민들외 일반인들은 눈에 잘띄지 않는데도 구미시는 언론보도후 불법건물로 간주해 기한내 이전치 않을시 59만원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통보해 결국 주민들은 울며겨자먹기로 사유지로 옮겨 놓았다.

하지만 이곳도 개인땅이라 지주가 철거하라고 할시 또다시 다른곳으로 이전해 할 형편으로 주민들의 걱정은 태산같다,

주민들은 “그간 10여년간 전기도 없이 참고 지내왔는데 이제는 이곳도 철거하라고 해 결국 임시로 사유지에  옮겨놓았지만. 또다시 옮기라면 둘곳이 없어 없애야 할 형편으로 구미시는 소수 동네 주민은 안중에 없느냐″고 불만을 나타냈다.

또한, 이곳 시의원들도“주민들의 애로사항은 아랑곳 없이 무관심으로 일관한다며 구미시와 동네일꾼 시의원 2명을싸잡아 비판“했다.

마을주민 A씨는“ 이곳 새마을 회관은 전국에서 가장초라한 컨테이너 마을회관으로 구미시는 이를 개선하기는 커녕 오히려 과태료를 부과 한다고 통보해 울며겨자 먹기식 사유지로 옮겨 놓았다며 이러한 구미시의 행정은 넘어진 사람 일으켜 세우기는 커녕 짓밟는 격”이라고 흥분했다.

한편 이곳 마을회관이 전국에서 가장 초라한 신세가 된것은 약10년전 문성2지구 도시개발 사업이 시작되면서 문성2지구 거주 주민들이 대부분 이주한후 이곳이 도시개발 사업 제척지(濟斥地)가 돼 현재 거주 동네 소수 주민들만 남아 구미시 행정 사각지대로 전락하고 있다.

윤기태 기자  yoonkt0405@naver.com

<저작권자 © 경북탑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기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