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이 글로벌인재 육성을 위한 호이 장학금 기탁이 봇물을 이르고 있다.

△ 미조리장갑(대표 백억현)은 19일 동명상공인협의회 연말총회’행사장에서 지역인재육성과 교육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호이장학금 5백만 원을기탁했다.

△같은날 일광영농조합법인(대표 이현송)도 지역인재육성과 교육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호이장학금 5백만원을기탁했다.

△기산면 번영회(회장 이진복)도 지난 20일 기산면 평생복지센터에서 열린 총회에서 ‘희망 2020 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100만 원등 200만 원을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