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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19년 최고기업인 ․ 최고근로자 선정- 최고기업인 : ㈜남선알미늄 자동차사업부문 이상일 대표. ㈜K.M-eng 김광호 대표
- 최고근로자 (주)엠소닉 전영준 부장(남) . (주)윌닉스 김무옥 사원(여)
  • 박미희 기자
  • 승인 2019.12.14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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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청

구미시는  2019년 구미시 최고기업인, 최고근로자를 선정 발표했다.

올해 14회째 접어든 구미시 최고기업인․최고근로자 선정은 구미시가 탁월한 역량과 혁신적인 활동으로 최고의 성과를 창출해 지역경제에 기여하고 사회공헌활동으로 귀감이 된 사람을 선정해 기업과 근로자의 자긍심을 드높이고 예우하기 위한 구미시의 기업육성 정책이다.

구미시의 최고기업인 선정은 대기업 부문․중소기업 부문 각 1명, 최고근로자는 남․여 각 1명씩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구미시 가 선정한 최고 기업인들

올해 최고기업인상 대(중견)기업 부문은△이상일 대표(남선알미늄 자동차사업부문)△중소기업 부문은 김광호 대표(K.M-eng) △남자 최고근로자는 ㈜엠소닉 전영준 부장△여자 최고근로자는 ㈜윌닉스 김무옥 사원이 각각 선정됐다.

◇ ㈜남선알미늄 자동차사업부문 이상일 대표는 지난 1985년 구미1공단에  입주한후 지난 30여년간 구미지역에서 자동차 범퍼 및 플라스틱 내·외장재를 제조하는 회사이다.

GM의 자동차부품 협력사로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해외 시장 개척과 수출다변화에 주력한후2018년 기준 매출액 1,211억원, 상시종업원은 290명의 중견기업이다.

이상일 대표는 2006년 대표이사 취임이후 약 64%이상의 매출신장을 기록한후  많은 사회공헌과 불우이웃돕기, 전통시장 자매결연으로 지역 및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했다.

◇ 중소기업 부문 ㈜K.M-eng 김광호 대표는 1993년 창립이후 26년간 정밀기계가공 및 용접전문회사로 성장한 ㈜K.M-eng는 LIG 넥스원의 협력사로 기술, 납기, 품질 측면에서 우수업체로 인정받고 있으며 2018년 기준 매출액 218억원, 상시종업원 74명의 방위산업체 중소기업이다.

김광호 대표는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과감한 신규투자와 기술개발,안정적 고용유지와 협력적 노사관계, 다양한 직원복지제도 시행 등 사람 중시 경영과 끊임없는 기술개발을 통해 기업을 성장시켜 지역경제에 기여했다.

구미시가 뽑은 최고 근로자들

◇남자 근로자 부문 ㈜엠소닉 전영준 부장은 스피커 제조업체인 ㈜엠소닉 연구소 수석연구원으로 14년간 연구소에 재직하면서 신규 및 양산모델의 품질개선활동을 수행해 왔으며, 다수의 기술개발연구와 품질 및 공정개선을 수행했다.

그결과 스피커 관련 8건의 특허를 등록 및 출원하여 회사 내 지적재산권 최다 보유자이다.

◇ 여자 근로자 부문 ㈜윌닉스 김무옥 사원은 포장재 제조업체인 ㈜윌닉스에 19년간 공정검사/포장부서에 재직하면서 다년간의 포장재 분야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내 현장 공정개선 및 품질개선활동에 기여해 사내 노사협의회 근로자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노사화합에 공헌했다.

한편 구미시는 매년  최고기업인과 최고근로자를 선정해  우대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선정될 경우 선정년도 부터 3년간 ‘구미시 기업사랑 및 기업활동 촉진 등에 관한 조례’에 따라 중소기업 육성자금 특례지원, 시 공영주차장 무료이용, 해외시장개척단 파견 및 해외박람회 참가 우선지원 등의 예우와 지원을 받게 되며, 시상식은 12월 31일 종무식에 있을 예정이다.

박미희 기자  time13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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