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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미래 100년 향한 시정운영 방향 청사진 제시-미래전략산업 육성으로일자리창출
-시가지 균형발전및 광역교통망 확충
  • 박미희 기자
  • 승인 2019.12.02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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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청

김충섭 김천시장은 지난 2일 시의회 제208회 정례회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시정운영 방향을 밝혔다.

2020년도에는 신성장 산업육성 일자리창출, 시가지 균형발전, 농업경쟁력 강화, 관광산업 활성화등을 역점시책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실현하고자 내년도 총 예산  1조 360억원(일반회계 8,810억원, 특별회계 1,550억원)을 편성하고 구체적인 추진방향을 제시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 대비 전략산업 발굴로△미래교통·안전클러스터△초소형 전기차 산업△드론산업을 육성해 지역산업을 리드하는 신성장 동력으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일반산업단지 3단계 조기분양을 통한 우량기업 유치와  양질의 신규 일자리 창출로 청년센터 ,청년인턴제, 청년창업 등을 지원해 청년 일자리도 확대해 나간다.

김천사랑 상품권을 발행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활성화 시키고, 소상공인 특례 보증지원 사업으로 서민경제에도새바람도 불어 넣는다.

김천시가지

◇ 원도심 재생사업과 남북내륙철도건설 박차

김충섭 시장은 혁신도시 활성화와 원도심 재생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혁신도시에는 복합혁신센터와 대형 병원을 건립해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공공기관 연계 기업 및 연구기관과  공공기관 추가 유치를 통해  혁신도시를 자족도시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원도심 공동화 해소로△자산동 새뜰마을 사업△평화동 도시재생사업△황금동 도시활력 증진사업△감호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원도심 지역을 사람이 모이는 문화의 거리, 상권 중심지로 조성한다.

특히, 기본계획 수립 중에 있는김천∼거제간 남부내륙철도 건설의 조기착공과 김천∼문경간 전철 사업이 국가사업으로 추진 되도록 온힘을 들이고 대구광역권 전철망 김천 연장, 국도 3호선, 59호선을 확장해  광역교통 중심지로 만든다.

시청∼혁신도시간 강남북연결도로, 교동택지∼산업단지간 도로, 옥률∼대룡간 국도대체 우회도로개설과 화장장 이전 및 신음근린공원 조성, 황산 폭포 및 공원 조성등 도시개발도  촉진시켜 나갈 계획이다.

◇ 농업인 소득증대로 활력 넘치는 부자농촌조성 

농업인의 소득증대로 농업의 6차산업화와 스마트 팜, 신품종 개발등으로 활력 넘치는 농촌 조성 추진과 청년 농업인을 차세대 농촌리더로 육성해 농촌과 농업발전에 선도해 나가도록 추진한다.

이를 위해 농산물 종합유통타운, 농산물가공 지원센터 건립으로 농산물 유통시스템등 개선으로 부가가치를 높여 농가소득 향상에 주력해 나간다.

살기좋은 농촌사업 추진으로 농촌중심지 활성화 및 기초생활 거점육성과 농촌마을 상수도 등을 확충해 농촌지역의 정주환경을 개선하고, 다목적 농촌용수개발, 배수개선사업, 강소농육성, 축산경영개선으로 농업 경쟁력도 키워 나간다.

치매안심센터

△ 요람에서 무덤까지 따뜻하고 촘촘한 복지정책 실현

 따뜻하고 수준높은 명품복지 실현으로 촘촘한 복지 서비스망을 확대해 나간다.

우선 읍면동 사회보장협의체 운영 활성화와 복지사각지대 계층을 발굴해 어르신들의 편안한 노후를 위해 온정성을 쏟아, 노인건강타센터 건립,건강지원 서비스, 치매안심센터, 어르신 일자리 관련사업 등을 대폭적으로 확대한다.

장애인회관, 공공산후조리원, 통합보건타운 건립으로 요람에서 무덤까지 모든 계층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복지 인프라를 대폭확충 해 명품복지 건설에 전력투구해 나간다.

부항댐

◇ 명품교육 도시 추진과 관광, 레저 스포츠 도시 조성 앞장

명품교육 실현으로 유치원 무상급식,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 구입비 지원으로 교육경비 부담을 줄이고, 진로적성 체험센터 운영, 우수꿈나무 발굴을 위한 창의인재 교육지원, 초등학교 체험학습비 지원 등 지역 인재육성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아이와 학부모가 공감하는 ‘명품교육도시 김천’ 조성에 온힘을 들여나간다.

내년 4월 개장을 앞둔 황악산 하야로비공원을  인근직지사와 친환경생태공원 직지문화공원과 연계해  김천을 대표하는 관광명소 조성과 부항댐·추풍령·수도계곡 관광자원화 사업으로 관광 거점을 육성해 전국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관광거점도시 육성에 전력투구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으로 체류기간이 긴 종합대회, 청소년대회, 전국대회를 적극적으로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며, 제2스포츠타운 등 스포츠 시설을 확충해 스포츠 중심도시 위상제고에 전력해 시민들이 다양한 스포츠,레저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

김충섭김천시장

김충섭 시장은 “시승격 70년의  경륜을 바탕으로 도시 경쟁력을 높여 찾고싶고, 투자하고 싶고, 살고싶은 명품도시 조성을 위해 삶의질향상을 위한  시민중심 행정을 추진해 김천의 미래발전을 앞당기는데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박미희 기자  time13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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