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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레이첨단소재, 2030년 '매출 10조·영업 이익 1조' 청사진 제시- 창립 20주년 맞아 비전 2030 선포…미래 성장동력 적극 육성
- 전해상 사장 소재산업 글로벌 리더 성장, 제2의 도약 추진 글로벌 리더 자리매김
  • 박미희 기자
  • 승인 2019.12.02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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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레이 첨단소재는12월2일 2030 비젼선포식을 가졌다.

도레이첨단소재㈜가 2일 구미코와 서울 마곡동 한국도레이 R&D센터에서 창립 20주년·비전 2030 선포식을 동시에 가졌다.

이날 선포식에는 이희범 전 산업통상자원부장관, 김도연 전 교육과학기술부장관, 도레이 닛카쿠 아키히로 사장, 도레이첨단소재 이영관 회장 및 전해상 대표이사 사장, 임직원 등 300명이 참석했다.

구미에는 이영관 도레이 첨단소재 화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장세용시장, 김태근의장등이 참석했다.

선포식에서 도레이첨단소재는 2030년까지 '매출 10조원 영업이익 1조원' 달성의 중장기 목표를 제시했다.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은 도레이첨단소재는 지난 20년간 성장을 바탕으로 제2의 도약을 이뤄 소재산업의 글로벌 리더 입지 강화로 신성장 분야 소재산업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탄소섬유복합재료△PPS수지△IT소재 등 다양한 첨단소재 및 기술을 기반으로 자율 주행차 등 과 곧 도래할 뉴 모빌리티 시대의 필수 경량화 부품소재 시장을 선도해 나갈 방침이다. 
신성장 분야로는 초연결사회 진입에 대응한 미래 성장산업의 부품소재 파트너로서 차세대 디스플레이와 뉴 모빌리티(New Mobility) 시장 선도구상도 제시했다.

특히 폴더블 재료, OLED용 소재, 마이크로 LED용 소재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용 고부가 가치 중심의 필름소재 개발에 앞장서고 5G 고속 전송용 소재와 MLCC용 이형재료, 회로재 등 자율 주행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신소재 개발에도 집중해 나갈것도 밝혔다.

친환경 분야는 탄소섬유, PPS 수지, 섬유소재 분야에서 환경적 부가가치를 높여국내 최대 탄소섬유 메이커로서 탄소복합재료를 활용해 이산화탄소 배출 절감과 슈퍼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인 PPS 수지사업의 용도를 넓히고 전기차 경량화를 주도해 나갈 계획이다. 

이외 도레이는 미래먹거리 발굴 창출로 글로벌 탄소섬유 선두주자로 우뚝서 나갈것도 선포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도레이의 구미투자는 고용 창출등 국미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해 앞으로 5단지등  지속적인 추가 투자”를 요청했다. 

닛카쿠 아키히로 CEO는 “구미시는 도레이의 아시아 성장거점으로 인프라 및 정주환경에 만족한다” 며 구미시의 파트너십을 강조했다. 

한편 도레이 첨단소재는 지난해 매출 2조4325억원, 영업이익 1626억원으로 지난 10월 12일 낙동강체육공원에서 ‘구미사랑 페스티벌’을 개최하는 등 기업의 지역사회 환원에도 적극적으로 크게 이바지해 나가고 있다.

박미희 기자  time13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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