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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청소년 보호를 위해 지역사회가 하나로 뭉쳐- 2019년 구미시 청소년안전망 운영위원회 2차 정기회의 개최
  • 박미희 기자
  • 승인 2019.11.3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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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위기청소년 발굴과 맞춤형 지원으로 지역 청소년 안전망 운영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구미시는 29일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위기청소년 발굴과 맞춤형 지원으로 ’지역 청소년 안전망 운영위원회 정기회의′ 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교육청, 경찰서, 노동관서, 의료기관 등 10개 기관단체가 연계된 회의로 한 해 동안 추진했던 위기청소년 조기발굴과 맞춤 서비스 지원 실적, 청소년 특별지원사업 등을 결산하고 향후 청소년안전망 활성화 방안에 대해 기관단체 간 협의사항을 논의했다.

청소년 특별지원사업은 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으로 보호받지 못하는 청소년들께 생활비, 학업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6월 청소년안전망 1차 정기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된 총 18명(생활지원 12명, 활동지원 4명, 학업지원 1명, 상담지원 1명)은 3개월에서 6개월간에 걸쳐 1천만원을 지원했다.

또한 순천향병원, 1388청소년지원단, 지역사회 복지시설 등에도 상호 연계를 통해 건강지원, 주거지원, 생활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적극 지원해 위기청소년들의 교육·자립 등에 많은 도움도 주었다.

이성칠 문화체육관광국장(운영위원회 위원장)은 “매 회의마다 위원들이 제공하는 정보와 심도 높은 논의를 통해 많은 청소년들이 도움 받을 수 있음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위기 청소년의 밝은 미래를 위해 다함께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청소년안전망 이란 위기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지역 내 청소년 관련 자원을 연계한 조직으로 구미교육지원청 등 청소년관련기관의 대표자 10명으로 구성된 운영위원회와 구미경찰서 등 21개 연계기관의 실무자들로 구성된 실행위원회 등 위기청소년을 조기 발견 보호하고자 자발적 민간참여조직인 33명의 1388청소년지원단으로 구성돼 있다.

박미희 기자  time13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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