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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미래 발전 혁신포럼 통해 미래 전략 논한다.-경산발전전략위원회 연구기관, 센터장, 대학교수, 기업체 및 단체 대표, 각 분야 전문가 등 200명 구성
  • 박미희 기자
  • 승인 2019.11.27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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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미래 혁신포럼을 개최했다.

경산시는 지난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19 경산발전전략위원회 전체회의′ 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최영조 경산시장, 이재훈 경북테크노파크 원장등 전략별 분과위원 200여 명과 간부공무원이 참석했다.

경산의 현재, 미래를 논하다란  주제로 열린 이날 회의는 4차산업혁명시대 경산의 현주소를 알아보고 미래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향후 추진방안 등을 논의하는 중요한 시간도 됐다.

경산발전 10대전략 추진상황 보고와 그간의 추진성과 공유에 이어 이재훈 경북테크노파크 원장의 주제발표, 조승연 작가의 초청 강연으로 진행했다.

초청 강연을 맡은 조승연 작가는 ‘시크:하다, 조승연의 이야기 인문학’ 등 다수의 도서를 출간했고 ‘어쩌다 어른, 차이나는 클라스’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해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린 스타강사다.

지난해 11월에 출범한  경산발전전략위원회는 연구기관, 센터장, 대학교수, 기업체 및 단체 대표, 각 분야 전문가 등 200여 명으로 구성됐다.

출범 이후 30여 회의 전략별 분과위원회 운영, 지난 8월 위원장 간담회 개최 등으로 세부과제를 체계화해  신규과제 발굴, 핵심 선도사업 국책사업화 등 실질적인 성과 도출을 위해 경산발전전략 총괄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경산발전 10대전략은 4차산업혁명 등 급변하는 사회·경제적 변화에 선제 대응하고, 지역 우수자원과 연계한 새로운 먹거리산업 창출로  희망산업 5대전략(4차산업혁명, 청색기술, 美-뷰티, 휴먼의료, 청년희망)과 희망정책 5대전략(착한나눔 행복건강, 창의문화, 중소기업경제, 스마트농업)으로 구성하여 추진하고 있다.

지역 국책연구기관과의 전략회의, 추진상황보고회 개최, 추진협의체운영 등으로 지역 산·학·연 전문가 정책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했고, 전략의 국책사업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그 결과, 실현가능성 높은 130개 과제를 발굴·선정한후  27개 선도사업을 국책사업으로 추진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이뤄냈다.

추진성과로는 △도심형 자율주행트램 부품/모듈 기반조성사업 2020년 국가지원사업 선정(2019. 5) △청색기술선도연구센터 과기부 공모사업 선정(2019. 9) △메디컬융합소재 실용화센터 준공(2019. 10) △중국 인촨시 화장품전시체험관 개소(2019. 5) △청년들의 부엌 개소(2019. 8), 비즈-크리에이터 스튜디오 개소(2019. 9) 등 4차산업혁명 신성장 동력 창출 및 청년 창업생태계 조성에 노력했다.

이외 △착한가게 501개소, 착한일터 71개소 확대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 공모선정(2019. 9) △압독국 문화유산 연구·활용 프로젝트 MOU 체결(2019. 3) △6차산업 창업문화센터 개소(2019. 5)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으로 모두가 행복한 희망경산 조성을 위해 매진했다.

최영조 시장은 “4차산업혁명 등 급변하는 시대에 미래 신성장동력을 준비하지 않으면 미래엔 살아남을 수 없다는 위기의식으로  경산발전 10대전략을 추진하게 됐다며, 경산발전 10대전략이 미래 경산의 지속가능한 혁신성장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위원 여러분의 힘과 지혜를 보태주길” 당부했다.

박미희 기자  time13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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