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발전 도움안되는 사업 해마다 증액 우려감표시
구미시 의회 김택호의원이 구미시 재정상태가 악화 일로를 달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집행부는 주도적으로 해결할 의지와 전문 실무진이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특히. 이런 사례는 문화예술과 가 가장 심해 지금도 특정지역에 예산 폭탄을 선사하는 실정이다. 실제로 2020년 문화예술과 예산은 207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60억원 증액된 상태다.
구미시 중기지방재정계획에는 2020~2024년까지 년평균 신장률이 2.9%된다고 보고서를 내고 있지만 걱정하는 식자층은 이부분의 안일한 전망 보고서를 보고더 걱정을 많이 한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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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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