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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동산공원 조성 찬성 시의원들 주민소환제 및 낙선운동 전개 논란- 도량동 꽃동산공원 대규모 아파트 건설시 교통지옥, 집값폭락, 난개발 비판
- 주민생활권 배반한 구미시의회 주민공청회 실시하라
  • 박미희 기자
  • 승인 2019.11.27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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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경실련이 꽃동산공원 개발 동의안에 찬성한 시의원들께 향후 낙선운동 및 주민 소환제를 실시 하겠다고 밝혀 논란이 되고있다.

경실련은 27일 성명서에서 교통지옥, 집값폭락, 난개발 주범인 도량동 꽃동산공원 내 아파트 3,323세대 건설은  반대해야한다며, 주민공청회 개최를 주장했다.

또한, 주민 재산권과 생활권을 무시한 구미시의원인 안장환, 김재상,김낙관,이선우,강승수 시의원등 5명은 주민공청회를 개최하라는공개 질의서도 발표했다.

경실련은 “26일 꽃동산공원아파트3,323세대 건설 구미시의회 동의안이 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 가결돼 12월10일 본회의 상정시 최종 결정될 예정으로 똑같은 민간공원특례사업인 중앙공원은 5월8일 부결됐다며,이는 형평성 원칙에 어긋난다”고 주장했다. 

앞서 “중앙공원은 구미시 주관 아래 직장인들이 참여할 수있는 퇴근시간에 맞춰 주민공청회를 두차례나 열어 절대 다수 주민들의 반대 의견에 따라 무산시킨데 반해 꽃동산공원은 지역구 5명의 시의원들이 직장인들이 참여할수 없는 낮 시간대 한 차례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지역주민들의 재산권과 생활권을 대변하기는 상당히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12월 10일 본회의시 최종 결정될 공원조성에 대한 주민공청회개최 여부를 보도자료를 통해 서면으로 밝히고 △지역구 시의원 주관 주민공청회를 개최하지 않겠다면, 그 이유가 무엇인지 보도자료를 통해 공개적으로 밝혀 줄것도 요구했다.

특히, 시의원들 주관으로 주민공청를 개최하지 않거나 공개질의서 답변을 거부할 경우, 차기선거 낙선운동 명단 발표 및 아파트 건설 가시화 이후 주민소환운동의 근거로 삼아 나갈뜻도 밝혔다.

한편 구미 경실련은 차기 선거는 2022년, 공원내 3,323세대 아파트는 2025년 준공 예정으로 2022년 지방의원 선거와 아파트 공사 가시화 시점이 맞물려 주민들의 불만이 폭발하면 낙선운동 효과는 물론 꽃동산공원 조성사업 찬성 5명 시의원도  주민소환제에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박미희 기자  time13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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