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개월 창업 보육의 결과, 투자유치와 네트워킹의 장
- 경북도,삼성전자 공동창업기업 육성을 위한 C-Fund 투자연계 지원

경북창조센터는 G-Star 데모데이를 개최했다.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경북도와 삼성전자가 함께 C-Fund 투자연계 공동지원하는 G-Star Dreamers 데모데이를 개최했다.

14일 개최한 G-Star Dreamers는 경북센터의 대표 창업보육 프로그램으로 전담멘토링, 기술멘토링 등의 멘토링 지원과 사무공간지원, 투자운영사를 통해 최대 5억원까지 투자하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이날행사는  투자자, 유관기관 관계자, 보육기업 임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13기 ㈜멤브레어 등 8개사의 창업아이템 IR발표를 시작으로 졸업식, 성과물 투어, 네트워킹 시간으로 진행했다.

김진한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13기 지스타드리머즈 기업들의 졸업을 축하하며, 졸업이 끝이 아니라 이후에도 센터가 추가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은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역을 대표하는 초기창업지원기관으로서 창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창출등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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