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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휴게소, 농민의날 맞아 쌀 소비 촉진 위해 가래떡 나눔 행사11일 농업인의 날, 가래떡 나눔 행사
  • 박미희 기자
  • 승인 2019.11.11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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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래떡

한국도로공사 중앙고속도로 안동(부산방향)휴게소가 흔히 ‘빼빼로데이’로 알려진 11일 ‘농업인의 날’에 가래떡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

이날 안동휴게소는 우리 농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쌀 소비 촉진을 위해 농업인의 날인 당일 휴게소 이용객 100명에게 무료로 가래떡을 나눠준다.

안동휴게소 관계자는 “11일을 ‘빼빼로데이’로만 알고 있지만 이날은 농업의 중요성을 한 번 더 생각해보는 ‘농업인의 날’로 농민들의 자부심을 높이고 우리나라 고유의 떡을 나눔으로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매년 이달 11일 가래떡 나눔 행사를 열고 있다”고 말했다.

안동(부산방향)휴게소가 11일 가래떡 나눔 이벤트를 진행한다.

올해는 일본 불매운동 여파와 수능일(14일)로 예년보다 조용한 '빼빼로데이'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편 11일 농업인의 날로 이날을 한자로 쓰면 十一月 十一日 인데 열십자(十)와 한일자(一)를 합치면 土(흙 토)로 土月 土日이 된다. 농업의 근원인 흙토자가 두 번 겹친다는 것을 토대로 정부는 1996년 11월 11일을 농업인의 날로 지정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006년부터 이날을 가래떡데이라 지칭하고, 쌀의 소비를 촉진하고 젊은 층에게 전통의 맛을 널리 알리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박미희 기자  time13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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