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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반도체 인재양성에 전력투구 한다.▶국비 24억원 확보 반도체 분야 전문인력 양성 앞장
▶차세대 반도체 관련 기 구축된 인프라 업그레이드
  • 박미희 기자
  • 승인 2019.10.08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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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

경북도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공모사업인 ‘반도체인프라구축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24억원등 총 사업비 29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대학 내 반도체 공정 실습교육 환경이 구축된 연구소와 센터 등에 노후화 된 장비를 교체하고 업그레이드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포스텍(나노융합기술원)을 주관기관으로 5개 대학(성균관대, 명지대, 산기대, UNIST, KAIST)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선정 됐다.

주요내용은▲장비 노후화로 사용 불가능한 부품 보수 및 교체▲장비 도입에 따른 교육 프로그램 개설및 전문인력 수요 대응▲산업체 재직자 실무교육실시등 반도체업체 기술개발 역량 제고 등이다.

경북도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단순히 노후장비 교체 수준이 아닌 첨단인프라( 시설,장비, 인력) 등 인재양성 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장준 경북도 과학기술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양성된 인력이 반도체 분야 소재‧부품‧장비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산업 전반에 실무능력을 갖춘 전문인력이 지속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는 이번 사업 추진시  첨단기업 유치와 기술 사업화로 철강 중심의 포항 산업구조 다변화는 물론 매출증대, 고용창출 등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박미희 기자  time13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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