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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 청년희망도시 경산.. 청년들께 더 큰 희망을▨ 4년간 73억 투입해 청년 창업ㆍ문화 네트워크 거점 2곳 육성
▨ 청년의 우수한 아이디어, 스타트업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 창업오디션, 예비 스타트업 7팀 선발해 사업화자금 7천만 원 지원
  • 남보수 기자
  • 승인 2019.10.05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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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시장 최영조)가 올 들어 청년 창업 생태계 확장을 위해 전략적으로 추진해온 사업이 하나씩 가시적 성과를 내면서, ‘청년희망도시 경산’을 향한 보폭이 보다 빨라지고 있다.

경산시는 4년간 73억 투입해 청년 창업ㆍ문화 네트워크 거점 2곳 육성과  청년의 우수한 아이디어, 스타트업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있다.

 외식창업교육 공유주방 운영, 유튜버 양성, 청년들 활동 영역 넓혀 

외식업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이 고정비용 없는 공유주방에서 창업에 대한 모든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조성한 ‘청년들의부엌’ 이 지난 8월 29일 개소식을 갖고 운영 중에 있으며, 2개 팀이 창업교육의 최종 단계인 개별주방에서 실전영업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새로운 직업군으로 자리 잡은 유튜버 육성 지원을 위한 사업으로 2년 차를 맞은‘청년 소셜창업 크리에이터 아카데미’는 지난해 교육생 출신 인기 유튜버 유이즈(윤은영, 구독자 16만 명)를 비롯한 6명이 CJ E&M 다이아 TV와 계약하고 활동하고 있다.

또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들의 콘텐츠 창작공간인’비즈-크리에이터 스튜디오’도 9월 7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가는 등 청년들이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도록 활동 영역을 한층 넓혔다.

 4년간 73억 투입해 청년창업ㆍ문화ㆍ네트워크 거점 2곳 육성 

경산시는 실제 청년들의 활동이 많은 대학교 주변 2곳을 청년문화와 창업․커뮤니티 기능이 집적된 거점으로 육성하는 사업이 최근 경북도의‘청년행복뉴딜 프로젝트’선도 사업으로 선정돼  내년부터 4년간 도비 34.5억 원을 포함 총 73억 원을 투입하여 사업을 추진한다.

구체적으로 △청년 소셜 푸드팩토리△청년거리예술제 △서브컬처 및 인디문화 청년창업기반 구축△청년 관광벤처 육성 △청년희망 아지트 구축△청년소셜리빙랩 운영△낙후지역 살림 청년 원정대 등의 사업을 추진해 지역에 특화된 청년 생태계를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내년 상반기까지 청년창업가들이 시제품을 눈앞에서 금방 만들 수 있는 청년공동작업장과 청년벤처를 위한 공유오피스를 조성해 청년 스타트업 생태계를 한 단계 더 넓혀 나간다는 예정이다.

또한 스타트업에 필요한 아이템은 있으나 사업화 자금과 자금조달 등에 대한 기술이 부족한 청년들의 유망 아이템 발굴 육성으로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손잡고 추진해온‘경산 청년희망 창업 오디션사업′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창업 오디션사업은 청년예비창업가 42개팀 108명이 참여해 창업 지원을 전문으로 하는 멘토단과 함께 창의적 사업 아이디어 발굴, 비즈니스모델 개발, 우수 아이디어의 시장 진입 및 마케팅 전략 수립 등 3단계의 프로그램을 진행해 9월 27일 발표심사를 끝으로 마무리하게 된다.

▨ 창업오디션, 예비 스타트업 7팀 선발해 사업화자금 7천만 원 지원 

발표심사에서는 실제 전문투자자 및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5명의 심사위원들이 25개 팀의 창업아이템에 대한 사업성, 기술성, 아이디어와 제작된 시제품을 면밀하게 심사하여 7팀을 선정해 선정된 팀에는 시장상과 시제품 제작, 창업 등에 필요한 사업화 자금 총 7천만 원을 지원하는 등 오디션 경험을 발판 삼아 경산에서 스타트업 기업으로 성장해 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최영조 경산시장은“청년들의 도전과 성장에 힘이 될 수 있도록 정책 수혜자인 청년 중심의 정책에 집중하고, 청년도시의 지역특성, 장점을 잘 살려 청년들의 꿈과 희망이 실현되는 곳으로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는 지난해 창업 오디션사업을 통해 7팀을 선발, 총 2,35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했다.

그결과  장군컴퍼니  웨어러블 무선충전보조배터리,  제노픽스 어린이화장품, 제리커피 경산대추를 넣은 콜드브루 커피, 청림당 비만견 간식 등 6개 팀이 경산 및 타 지역에 사업장을 두고, 오디션을 통해 발표한 아이디어를 상용화 해  판매 중이며, 1개 팀은 창업을 준비하고 있다.

남보수 기자  ktn34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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