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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김천시 100년 미래 내다보는 청정 축산 정책 추진으로 축산농가 소득 증대 이룩- 지속가능한 축산 스마트 팜 조성 확대 및 우량종축개발 매진
- 사료비 절감 통한 농가 경영구조개선 등 농가소득 증대 기여
- 환경친화적 축산환경 조성 및 안전한 축산물 유통체계 확립
- 위해 요소 중점 관리 기준인증 제도 해썹(HACCP) 사업 추진
  • 윤성원 기자
  • 승인 2019.09.16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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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섭 김천시장

김천시가 민선7기 출범과 더불어 100년 미래를 내다보는 축산정책에 온정성을 쏟고있다.

시는 축산옹가들의 삶의 질향상으로 과감한 조직개편을 단행, 지역 축산인들의 염원이었던 축산과를 신설해 향후 축산농가들께 다양한 비전 제시와 수입 농산물 개방에 선제적으로 대응을 할수 있는 기틀도 마련했다.

◇ 지속가능한 축산 스마트 팜 조성 확대 및 우량종축개발 매진

김천시는 FTA 등 축산물 수입개방등 지역 축산농가의 상품 경쟁력 확보로 노후화된 축사시설을 현대화하는 지원사업부터 축산 융복합 ICT 시설 확충 등, 4차 산업혁명과 연계할수 있는행정력 지원으로  지속가능한 축산업의 토대도 구축해 나갈방침이다.

또한, 우량혈통관리강화로 지속적인 우량정액 선별공급, 친자 감별확인, DNA경제형질분석 등과 같이 종축개량에 매진하며 남다른 애정과 노력을 기울인다.

◇ 사료비 절감을 통한 농가 경영구조개선 등 농가소득 증대 기여

김천시는 매년 올라가는 국제 곡물가격은 축산 농가에  원가상승으로 작용해 좋은 축산품 생산에 장애요인으로 작용해  이를 해결하고자  조사료 공급확충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위해 조사료 생산용 종자구입비, 사일리지 제조운송비, 조사료 운송 물류비 지원 등 다양한 시책을 통해 연간 조사료 생산 면적이 과거에 비해 2배 증가한 200ha로 관련 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특히, 겨울철 유휴지를 효율적으로 이용한 동계사료작물재배는 축산농가들의 사료비용을 크게 절감하게 하는 효과를 보게하는 것은 물론, 사료작물을 재배하는 경종농가에 있어서도 수익이 창출되게하는 일석이조 효과 도 누리고 있다.

◇ 환경친화적 축산환경 조성 및 안전한 '축산물 유통체계 확립'

김천시는 깨끗한 축산환경 조성으로 축사주변 악취로 인한 인근 주민들과의 갈등 해소로 올해 1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 축사환경개선사업, 친환경악취저감제지원, 가축분뇨자원화사업 등의 사업 등 환경친화적 축산환경 조성으로 민원발생 해소에 주력하고있다.

 이는 시승격 70주년 시민의식 변화프로젝트인'Happy together 김천운동'과 연계한 환경오염방지로 주변환경과의 조화를 통해 이웃주민과 더불어 살아가는 축산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천시는 2023년까지'깨끗한 축산농장 20호 달성'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과 어울릴 수 있는 시책등을 적극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 생산자와 소바자 눈높이 정책추진

생산자뿐만 아니라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추려는 노력도 이어지고 있다. 시민들게  안전한 축산물 생산·공급으로 위해 요소 중점 관리 기준인증 제도인 해썹(HACCP) 사업도 필수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기존에 소, 돼지에만 적용하던 이력제 사업을 닭고기·계란등에도 확대, 도입하여 잔류농약 검출되는 등의 문제발생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추적관리를 통해 안전한 먹거리 생산유통에 이르기까지 시민들이 안전한 먹거리 생산·공급으로지난해부터 국립축산과학원과 계약하여 사육농가에 구입·지원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례흑돼지 사육규모 확대로  종자돈구입지원, 출하장려금지원사업 등을 적극 추진해 우리지역 특성 및 특색에 맞는 축산물(한우브랜드)개발·육성을 통한 축산농가 경쟁력 확보로 지역경제활성화에도 이바지해 나갈 계획이다.

◇ 물샐틈 없는 차단방역으로 가축질병 제로화 달성

'가축 질병 없는 청정김천'의 명성에 걸맞게 농가의 주 소득원인 소, 돼지, 닭, 염소 및 꿀벌 등의 질병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적극적인 예방대책도 추진하고 있다. 

가장 기본적인 가축질병예방을 위해 소 탄저·기종저 외 23종의 질병에 대한 예방백신(구제약품)을 4억78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축종별, 질병별로 약 7만 여병의 예방백신을 공급하고, 공수의를 통한 소규모 농가 및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완벽하게 접종완료했다.

아울러 구제역·AI·ASF등 악성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해 매년 10월부터 익년도 2월말까지 특별방역 대책기간을 설정하여 한치의 오차도 없는 강도 높은 방역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김천시청

 김천시는 특별방역 대책기간동안 신속한 방역활동 전개를 위한 공동방제단을 구축, 운영하고, 축협, 낙협, 공수의사, 지역축산단체연합회, 축산농가간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 및 역할분담을 통해 초동방역태세 확립에도 전력을 다하고 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악성가축 전염병 발생없는 청정김천을 위한 지속적인 대책 강구로 축산농가 소득증대 및 경쟁력을 제고하고 청정축산을 기반으로 한 미래축산의 기틀을 마련하는데 전력투구해 나갈계획"이라고 말했다.

윤성원 기자  wonky15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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